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48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9) ’21.12.9. 목   2021-12-09 김명준 1,0042 0
15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7) |2|  2022-01-07 김중애 1,00410 0
152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2) |1|  2022-01-12 김중애 1,0046 0
153343 연중 제7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3|  2022-02-23 김종업로마노 1,0043 0
154074 감투가 천국을 보장할까요? |2|  2022-03-29 강만연 1,0040 0
154909 7 부활 제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06 김대군 1,0041 0
155607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0041 0
155685 <사랑을 선택한다는 것> |1|  2022-06-14 방진선 1,0041 0
155899 † 창조의 걸작인 인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60. ... |1|  2022-06-24 장병찬 1,0040 0
156788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08 최원석 1,0047 0
156802 그리스도를 왜 따르고, 왜 믿는가? (마태17,22-27)   2022-08-08 김종업로마노 1,0040 0
156961 매일미사/2022년 8월 16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|1|  2022-08-16 김중애 1,0040 0
15765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등불의 올바른 위치   2022-09-19 미카엘 1,0040 0
1577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에게 죄를 고백해봐야 죄에서 ... |1|  2022-09-21 김글로리아7 1,0043 0
2514 21 07 19 월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 ...   2022-09-15 한영구 1,0040 1
5506 우리는 그분의 흔적!   2003-09-17 박근호 1,00318 0
7511 방관자 |1|  2004-07-19 박영희 1,0034 0
7882 (복음산책) 동행과 추종 |2|  2004-09-05 박상대 1,0038 0
9066 치유와 기적의 식탁 |3|  2005-01-15 장병찬 1,0037 0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  2005-02-04 장병찬 1,0033 0
9544 기도의 힘 |1|  2005-02-20 노병규 1,0030 0
9848 (291) 복구와 보존 사이 |6|  2005-03-09 이순의 1,0039 0
10157 창조 이야기 |1|  2005-03-29 노병규 1,0032 0
10300 영상이 있는 추모시 / 흐르는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/ 이해인 ...   2005-04-06 노병규 1,0030 0
15658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|2|  2006-02-14 양승국 1,00311 0
17755 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, 인간 |5|  2006-05-11 양승국 1,00320 0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  2006-07-12 노병규 1,00311 0
20934 < 22 > 믿거나 말거나 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28 노병규 1,00312 0
21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1-01 이미경 1,0035 0
27731 부부들이여 영원히 사랑하여라 - 장 신부님   2007-05-24 송규철 1,00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