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781 사랑의 눈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1 김은영 3094 0
76784 아무 것도 자신을 위해 남기지 마라!   2012-11-11 강헌모 3744 0
768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 2012년 11월 18일)   2012-11-14 강점수 3804 0
7686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제 행복을 기뻐해 주세요   2012-11-15 강헌모 3854 0
76867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하느님의 현존을 생각하라.   2012-11-15 김중애 4494 0
7692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|2|  2012-11-18 강헌모 3634 0
76950 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 - 11.19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11-19 김명준 4174 0
770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2년 11월 25일)   2012-11-23 강점수 4804 0
77043 나의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4 김은영 3064 0
77084 힘든 과거의 기억에서 해방되려면   2012-11-26 강헌모 4564 0
77091 누가 진정 부자인가? -자발적 가난, 가난을 사랑하기- 11.26. 월 ...   2012-11-26 김명준 5804 0
7710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임종과 부활 - 임종과 부활   2012-11-27 강헌모 4184 0
77154 절망은 없다 -견인(堅忍; perseverance)의 믿음- 11.29 ... |1|  2012-11-29 김명준 4584 0
77155 ㅁㅁㅁㅁ 1/19기도했나요   2012-11-29 정유경 3604 0
77156 고백 |2|  2012-11-29 강정봉 3464 0
77174 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30 김은영 3544 0
77202 복낙원(復樂園:새 예루살렘)의 비전 - 12.1.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2-12-01 김명준 3524 0
77212 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12-02 박명옥 4074 0
77243 잘난 체, 있는 체하는 게 열등감 |2|  2012-12-03 강헌모 5124 0
77256 참은 방귀가 독하다 |2|  2012-12-04 강헌모 5694 0
77290 유토피아(Utopia; 理想鄕) 공동체 -12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12-05 김명준 3354 0
7730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/신앙의 해[26] |2|  2012-12-06 박윤식 3574 0
77314 영원한 반석(盤石) - 12.6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2-12-06 김명준 3914 0
77336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 -개안(開眼)의 여정- 12.7.금, 이수 ... |1|  2012-12-07 김명준 3464 0
77351 혼자만 잘난 사람은 외로워 |1|  2012-12-08 강헌모 4064 0
77399 마음 안의 바리사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10 김은영 3924 0
77421 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11 김은영 4654 0
77422 대림 제2주간 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12-11 박명옥 4704 0
77439 그분의 멍에를 대신 메고서/신앙의 해[31]   2012-12-12 박윤식 4564 0
77452 하느님 앞에선 스타일 수도 있습니다. |1|  2012-12-12 이기정 3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