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498 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- 12.14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12-14 김명준 3924 0
77543 기뻐하십시오. '12.12.16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12-16 김명준 3214 0
77550 대림 제3주일 |1|  2012-12-16 조재형 3234 0
77580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|1|  2012-12-17 이기정 3384 0
77590 원수는 사랑해도 성격장애자는 피하는 게 상책 |2|  2012-12-18 강헌모 5954 0
77611 누가 그래? 천당이 편하다고 |1|  2012-12-19 강헌모 4064 0
776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2년 12월 23일) |1|  2012-12-21 강점수 3914 0
77702 대림 제4주일/주님의 어머니께서 오시다니 어찌 되 이입니까? |1|  2012-12-22 원근식 3244 0
77776 예수 성탄 대축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12-25 박명옥 4244 0
77797 스테파노 성인 축일   2012-12-26 조재형 4514 0
77809 사람이 정한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 |2|  2012-12-26 이기정 3464 0
77832 사랑의 신비가 - '12.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12-27 김명준 3624 0
778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 2012년 ...   2012-12-28 강점수 4044 0
77932 잔꾀와 지혜의 차이점 |1|  2013-01-01 강헌모 7904 0
779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천주의 성모님, 도와주십시오![김웅열 토 ...   2013-01-03 박명옥 3324 0
77997 그리스도와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(콜로새2,1-23)/박민화님의 ... |1|  2013-01-04 장기순 3634 0
78016 내 아이가 천재인가 봐요! |2|  2013-01-05 강헌모 4374 0
78035 긍정적 해석 --- 창세기 8장 1절 ~ 13절 |2|  2013-01-06 강헌모 3524 0
7814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-이해욱신부 |9|  2013-01-11 김혜옥 4084 0
78157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1 김은영 3924 0
78167 부자는 어떤 죄를 지었기에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는가? |10|  2013-01-12 이정임 3434 0
78179 아하,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뭔지 알겠습니다. |4|  2013-01-12 이정임 1683 0
78176 주님과의 관계 -충만한 기쁨- 2013.1.12 주님 공현 후 토요일, ... |1|  2013-01-12 김명준 3474 0
78184 “예수님, 감사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2 김은영 4134 0
78191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긴다'는 말(2)-이해욱신부   2013-01-13 김혜옥 3904 0
78206 <거룩한내맡김영성> 참으로 놀랐다 -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14 김혜옥 4424 0
78211 내 인생의 목표는?(희망신부님)   2013-01-14 김은영 4244 0
78232 마귀마을(마르 1, 21-28)   2013-01-15 김은영 3824 0
78270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3-01-17 박명옥 4574 0
78281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2)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18 김혜옥 4084 0
782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3년 1월 20일)   2013-01-18 강점수 3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