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627 가톨릭 신학 (27) 信仰은 모든 人間에게 꼭 필요합니다! |1|  2022-07-31 김종업로마노 1,0021 0
156805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8-08 장병찬 1,0020 0
157751 ★★★† 정의에 관하여 - [천상의 책] 2-56 / 교회인가 |1|  2022-09-23 장병찬 1,0020 0
160762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1,0020 0
1278 소통의 아름다움   2009-08-24 이봉순 1,0020 0
1514 +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+   2012-04-06 양말련 1,0020 0
4649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22 배기완 1,0011 0
6572 뜻깊은 3.1절 만세운동에...   2004-02-28 이풀잎 1,00111 0
7731 "하느님의 선택과 판단"(8/18)   2004-08-17 이철희 1,0016 0
8367 (복음산책) '오늘"이 구원의 날이다.   2004-10-31 박상대 1,00111 0
11281 인생의 행복은?   2005-06-15 박용귀 1,00111 0
11778 언제 만나 주시나요? |15|  2005-07-28 박영희 1,0017 0
13082 [묵상]뮤지컬 ' 증인의 고백 '을 끝내고.( 볼찌어다!! 내가 세상 ... |2|  2005-10-26 유낙양 1,0014 0
13297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명보험 ♣ |2|  2005-11-04 조영숙 1,0019 0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12-12 김명준 1,0017 0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09 노병규 1,0019 0
18929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  2006-07-09 노병규 6625 0
25796 오늘의 묵상 (3월2일) |21|  2007-03-02 정정애 1,0018 0
28773 아버지 집에 가는 날..... |36|  2007-07-11 박계용 1,00115 0
32036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2-05 노병규 1,00112 0
36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5-21 이미경 1,00115 0
36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1 이미경 2882 0
36373 빠다킹신부와 단도리신부의 천안 미니벨로 여행 |2|  2008-05-21 이미경 4797 0
39040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9-11 노병규 1,00115 0
4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21 이미경 1,00117 0
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8 노병규 1,00116 0
525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스승 좋은 제자 |5|  2010-01-26 김현아 1,00116 0
61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28 이미경 1,00118 0
97185 천국이 가까웠습니다./오상선바오로 신부님   2015-06-04 김종업 1,0018 0
97626 ♠.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15-06-24 임창빈 1,0017 0
97790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7-02 강헌모 1,0012 0
98202 여름휴가로 2주일간 매일복음묵상글 쉽니다~~^^ |2|  2015-07-21 김중애 1,0010 0
98496 오늘을 참으로 소중히 살아야 합니다.   2015-08-07 유웅열 1,0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