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816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  2017-05-03 조재형 7,6187 0
111815 왜?   2017-05-03 최용호 6,5981 0
111814 170503 -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장효강 ... |3|  2017-05-03 김진현 7,1912 0
111813 ♣ 5.3 수/ 길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5-02 이영숙 6,1115 0
1118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|1|  2017-05-02 김동식 6,4622 0
111809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1|  2017-05-02 강헌모 7,2683 0
111808 127 제대로 믿어야만 거룩하게 될 수 있습니다--- 요한 타울러 신부 ...   2017-05-02 김용대 6,3400 0
111806 영혼과 육신의 친밀한 일체이신 성체   2017-05-02 김중애 5,6221 0
111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2)   2017-05-02 김중애 6,8237 0
111804 2017년 5월 2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 ...   2017-05-02 김중애 6,4560 0
111803 내가 생명의 빵이다 |1|  2017-05-02 최원석 6,1712 0
111802 5.2."내가 생명의 빵이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5-02 송문숙 6,7620 0
111801 5.2.오늘의 기도 "내가 생명의 빵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5-02 송문숙 5,4760 0
111800 5.1.♡♡♡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.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5-02 송문숙 6,4896 0
111799 "내가 생명의 빵이다"(5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02 신현민 6,4110 0
1117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7) '17.5.2. 화 ...   2017-05-02 김명준 6,6740 0
111797 생명의 빵 -순교적 삶의 바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7-05-02 김명준 7,1608 0
111796 성 아타나시아 주교 학자 기념일 |7|  2017-05-02 조재형 9,39911 0
111795 170502 -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5-02 김진현 6,6743 0
111794 ♣ 5.2 화/ 배를 채우는 빵과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5-01 이영숙 8,1927 0
111793 예수 나를 위하여   2017-05-01 최용호 5,1111 0
11179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7-05-01 김동식 6,0871 0
111791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5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01 신현민 5,4042 0
111790 ◎성모의노래   2017-05-01 김중애 6,1170 0
111789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1|  2017-05-01 강헌모 7,0452 0
111787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|2|  2017-05-01 최원석 6,7412 0
111786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   2017-05-01 김중애 6,9822 0
111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1) |1|  2017-05-01 김중애 8,1416 0
111784 2017년 5월 1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)   2017-05-01 김중애 6,8320 0
111783 2017년 5월 1일(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...   2017-05-01 김중애 6,68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