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86 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(마르6,53-56 ...   2021-02-08 김종업 1,0000 0
144540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  2021-02-14 최원석 1,0002 0
14506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21-03-06 주병순 1,0000 0
15144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7) ’21.12.7. 화   2021-12-07 김명준 1,0002 0
151609 <지옥이란 기쁜 소식>   2021-12-15 방진선 1,0001 0
1516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0 하느님께 자신의 ... |2|  2021-12-17 이혜진 1,0001 0
157493 11 연중 제2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9-10 김대군 1,0001 0
307 고관처럼 행차하는 신부   2003-06-20 박용순 1,0000 0
7213 지금 이 순간의 평화와 아름다움 |1|  2004-06-10 박영희 9993 0
7438 (복음산책) 동일한 운명과 생명 공동체   2004-07-10 박상대 9994 0
7540 연가(戀歌) |2|  2004-07-22 이인옥 9998 0
7750 8월 20일 야곱의 우물 - ♣ 골자 ♣ |6|  2004-08-20 조영숙 9994 0
8187 그리스도교 안의 물고기 상징(묵상) |6|  2004-10-12 권상룡 9995 0
9445 일생의 꿈 |2|  2005-02-13 김창선 9998 0
10681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|4|  2005-04-29 양승국 9998 0
12456 (389) 꼬리 모음들 |6|  2005-09-22 이순의 99910 0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  2005-11-24 조영숙 9997 0
13870 빈 방 있나요? |5|  2005-12-01 김창선 9994 0
13930 "주님의 길을 닦아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04 김명준 9990 0
14328 성탄 편지지   2005-12-20 노병규 9993 0
14330 Re:성탄 편지지   2005-12-20 박상준 4991 0
28091 ◆ 손가락이 아닌 달을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5|  2007-06-11 김혜경 99914 0
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7-11 이미경 99911 0
32992 ◆ 그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. . . [추교윤 신부님] |11|  2008-01-16 김혜경 99918 0
33740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|5|  2008-02-15 김종업 99911 0
44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관계를 단절시킨다 |3|  2009-03-21 김현아 9999 0
4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8-31 이미경 99916 0
60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후 2 |3|  2010-11-23 김현아 99915 0
71375 2월 22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2 노병규 99918 0
88596 파스카의 성삼일 |3|  2014-04-18 유웅열 9991 0
8866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4월 21일 '오로지 하느님만' |1|  2014-04-21 한은숙 99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