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13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21-10-03 주병순 9990 0
150512 10.23.“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” -양 ... |1|  2021-10-22 송문숙 9991 0
150731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2일 |1|  2021-11-02 정호 9991 0
15073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2) ’21.11.2. 화   2021-11-02 김명준 9991 0
150820 도란도란글방 / 세월을 아껴서 해야 할 일 2 (에페5,15-18)   2021-11-06 김종업 9990 0
151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5)   2021-12-15 김중애 9994 0
152029 †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1-04 장병찬 9990 0
15328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2|  2022-02-20 최원석 9994 0
15335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2-02-23 장병찬 9990 0
153473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22-03-01 김중애 9991 0
1554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3)   2022-06-03 김중애 9994 0
155696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15 최원석 9999 0
15596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꼬리글 |4|  2022-06-28 박진순 9992 0
4616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15 배기완 9983 0
7566 오늘하루 다 지났지만......(7/25)   2004-07-25 이철희 9984 0
7577 (148) 취중 진담! |1|  2004-07-26 이순의 9984 0
7585 Re:(149) 순간의 입시울!   2004-07-27 이순의 7473 0
9385 [2/9]재의 수요일: 단식의 참된 의미는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  2005-02-08 김태진 9981 0
9546 눈을 감으면   2005-02-20 김성준 9980 0
10077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묵상(2005-03-24)   2005-03-24 노병규 9981 0
11734 거짓 자아와 참 자아   2005-07-25 장병찬 9983 0
12301 주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|4|  2005-09-12 김창선 9987 0
13140 아가서 풀이 |1|  2005-10-28 최혁주 9981 0
14959 독수리 쇄신   2006-01-15 장병찬 9982 0
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|3|  2006-10-23 양승국 99815 0
29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9-05 이미경 99812 0
29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7-09-05 이미경 4554 0
32305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2-18 노병규 99816 0
35346 4월 1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4-14 노병규 99818 0
36998 본당신부와 본당수녀 - 이제민 신부 |6|  2008-06-17 최익곤 99811 0
4085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주님을 찬미합시다 |4|  2008-11-12 김현아 99811 0
40895 축일: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  2008-11-12 박명옥 99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