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2-14 이미경 99716 0
47728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7-24 노병규 99720 0
49407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9-26 박명옥 9975 0
49411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1|  2009-09-26 박명옥 2721 0
49737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0-09 노병규 99717 0
52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1-28 이미경 99716 0
57245 이웃이란 ? | 묵상글   2010-07-12 노병규 99724 0
60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0 이미경 99720 0
63497 4월 7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7 노병규 99721 0
64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19 이미경 99720 0
89061 ♡ 맛있는 음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5-09 김세영 99712 0
92459 ▒ - 배티 성지, 위령의 날 - 겸손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11-02 박명옥 9970 0
98084 고통 중에 사랑하며 사랑하며 고통 받습니다.   2015-07-16 김중애 9970 0
99052 말과 침묵은 행복과 불행, 생명과 죽음을 결정한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5-09-05 김영완 9971 0
9955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빛나는 작은 길   2015-10-01 노병규 99711 0
10439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16-05-19 주병순 9972 0
1047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0주간 목요일)『 화 ...   2016-06-08 김동식 9970 0
10489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겼다는것은도대체? |7|  2016-06-15 김태중 9976 0
105432 [수요일]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  2016-07-12 최원석 9970 0
105573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  2016-07-19 최원석 9971 0
106490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5일 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  2016-09-05 김중애 9970 0
1104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 ... |6|  2017-03-01 김리다 9973 0
114679 170913 -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 ...   2017-09-13 김진현 9972 0
115108 ■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... |1|  2017-10-01 박윤식 9973 0
115272 2017년 10월 8일(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...   2017-10-08 김중애 9970 0
131727 1분명상/섭리에 대한 감사   2019-08-15 김중애 9972 0
135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30 김명준 9971 0
144117 하느님의 나라 -건들이지 않고 내버려 두기, 바라보고 지켜보기- 이수철 ... |2|  2021-01-29 김명준 9976 0
144521 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 |1|  2021-02-13 이정임 9971 0
14467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2-19 장병찬 9970 0
14588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21-04-05 주병순 99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