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888 천국에 나의 가족을 두게 될 것입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03 김은영 4274 0
84918 언젠가 떠나갈 겁니다.   2013-11-04 이기정 3924 0
84934 주님께 초대 받은 이들의 생활규범 - 2013.11.5 연중 제31주간 ...   2013-11-05 김명준 4444 0
84938 영원세상 행복이 공짜로?   2013-11-05 이기정 3564 0
8494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  2013-11-06 조재형 4324 0
84961 하느님과 사랑관계를 맺고 사는 것   2013-11-06 이기정 4584 0
84989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  2013-11-08 조재형 3724 0
85008 인격체를 보시므로 살고 죽고는 무관   2013-11-08 이기정 3064 0
85049 생명의 신비   2013-11-10 강헌모 3674 0
85068 성덕의 잣대는 사랑 -하느님의 마음- 2013.11.11 투르의 성 마 ... |1|  2013-11-11 김명준 4354 0
85093 행복한 사람만 용서할 수 있다. |2|  2013-11-12 강헌모 4814 0
85099 외국인 말고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없다   2013-11-12 이기정 3814 0
85108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  2013-11-13 조재형 4224 0
85121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그 여학생의 마음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13 김은영 3684 0
85130 ◎영혼이 가는 길   2013-11-14 김중애 3744 0
85162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|  2013-11-15 조재형 3904 0
85189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  2013-11-16 조재형 3404 0
85205 기도와 믿음, 그리고 삶 - 2013.11.16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3-11-17 김명준 2894 0
8523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  2013-11-18 조재형 3634 0
85272 미성숙, 확실하지요?   2013-11-19 이기정 3784 0
85289 정답은 철든 후 더 깊이 철들면   2013-11-20 이기정 3614 0
853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3년 11월 24일). |1|  2013-11-22 강점수 3934 0
85331 하느님의 집 - 2013.11.22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( ...   2013-11-22 김명준 3724 0
85346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  2013-11-23 조재형 3634 0
85352 대통령의 길   2013-11-23 이부영 5794 0
85353 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마시는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  2013-11-23 김영완 5394 0
85369 그분이 내 안에 살아계심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24 김은영 3924 0
85411 세월은 일정하게 흐릅니다.   2013-11-25 이기정 5724 0
85422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2|  2013-11-26 조재형 4434 0
85437 우리들의 사진 묵상   2013-11-26 김정숙 4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