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784 주님께서 부르신 이와 주님께서 뽑으신 이   2014-01-24 강헌모 5684 0
86795 너그럽게 사랑으로 감싸주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25 김은영 4764 0
8682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 ...   2014-01-26 박명옥 5794 0
86846 연중 제3주간 월요일   2014-01-27 조재형 4554 0
8685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3주간 - 말 ...   2014-01-27 박명옥 7814 0
86879 주님죽음에 대한 책임 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4-01-28 강헌모 5394 0
86894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4-01-29 조재형 3704 0
86911 씨는 하느님의 사랑 |2|  2014-01-29 강헌모 5254 0
86927 ●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 |1|  2014-01-30 김중애 7024 0
86975 인복이 아니라 신복을!   2014-02-01 강헌모 4804 0
8697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제3주간 - 조용하고 ...   2014-02-01 박명옥 4434 0
87011 연중 제4주간 월요일   2014-02-03 조재형 3724 0
87030 나는 어떤 기도를 하는 영혼인가? |2|  2014-02-03 강헌모 7014 0
87046 너 앞으로 뭐하고살래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4-02-04 강헌모 6304 0
87049 말(言)에 대한 성찰   2014-02-04 지요하 6324 4
87075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'님'과 '놈'은 간발 ...   2014-02-05 박명옥 8014 0
87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4년 2월 9일)   2014-02-07 강점수 6354 0
87133 연중 제5주일/세상의 빛과 소금/글:고 준석 신부   2014-02-08 원근식 6604 0
8715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5주일 - 소 ... |1|  2014-02-09 박명옥 7194 0
87164 일찍 일어나기   2014-02-10 이부영 6434 0
87176 기쁨과 평화가 우리에게서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  2014-02-10 김은영 5154 0
87187 적당한 화장   2014-02-11 이부영 6794 0
8721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5주간 - 살 ...   2014-02-12 박명옥 8144 0
87230 우리가 꼭 깨달아야 할 것 |1|  2014-02-13 강헌모 7194 0
872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4년 2월 16일).   2014-02-14 강점수 6474 0
87281 그리스도인은 사랑의 능력자입니다   2014-02-16 강헌모 4964 0
87311 가시적으로 선포해주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2-17 김은영 5844 0
87338 성 무 일 도 :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|1|  2014-02-19 강헌모 6174 0
87351 일할 때의 마음가짐   2014-02-20 이부영 7594 0
87377 영국에서의 최근 현실   2014-02-21 전두병 7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