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673 2017년 8월 6일(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)   2017-08-06 김중애 3,1110 0
113672 ♣ 8.6 주일/ 고난을 겪고 불의에 저항하며 찾는 기쁨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8-05 이영숙 2,7893 0
113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는 자신을 믿지 못하게 한다 |2|  2017-08-05 김리원 2,8731 0
1136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... |1|  2017-08-05 김동식 2,2760 0
11366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...   2017-08-05 김중애 2,9873 0
113666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|1|  2017-08-05 최원석 3,3951 0
113665 8.5."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8-05 송문숙 2,8860 0
113664 8.6.오늘의 기도"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~ " - 파주 ...   2017-08-05 송문숙 2,9741 0
113663 8.5.♡♡♡ 신앙인이 지켜야 할 명예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8-05 송문숙 3,6823 0
113662 170805 -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  2017-08-05 김진현 2,4592 0
113661 170805 -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05 김진현 2,4441 0
113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2) '17.8.5. 토 ... |2|  2017-08-05 김명준 2,0473 0
113659 희년禧年의 비전과 영성의 실현 -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  2017-08-05 김명준 3,9687 0
11365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4.천국도, 행복도, 내맡김도   2017-08-05 김중애 3,6001 0
11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5)   2017-08-05 김중애 2,9109 0
113656 2017년 8월 5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...   2017-08-05 김중애 2,8710 0
113655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  2017-08-05 박윤식 2,6661 0
11365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/높은 산에 올라/강영구 루치오 신부   2017-08-05 원근식 2,2651 0
113653 ♣ 8.5 토/ 악을 폭로하는 의인의 희생과 죽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8-04 이영숙 3,1108 0
1136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토요일)『 ... |1|  2017-08-04 김동식 2,1741 0
113650 '가톨릭장애인생활수기 공모전'을 소개 합니다.   2017-08-04 홍흥근 2,6640 0
113649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(8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04 신현민 1,7181 0
1136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. 2017년 8월 6 ... |1|  2017-08-04 강점수 3,4882 0
113647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  2017-08-04 최원석 3,4221 0
113646 김웅렬신부(天上의 藥) |1|  2017-08-04 김중애 2,9781 0
113645 8.4."저사람이 어디서 지혜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  2017-08-04 송문숙 2,7571 0
113644 8.4.오늘의 기도."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밭지만~ " - 파주 올 ... |1|  2017-08-04 송문숙 2,5221 0
113643 8.4.♡♡♡ 마음의 옹졸함이 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8-04 송문숙 3,6195 0
1136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1) '17.8.4. 금 ... |1|  2017-08-04 김명준 1,9072 0
113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4) |1|  2017-08-04 김중애 2,85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