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079 ▒ - 배티 성지, 기쁨을 원하십니까?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4-08-21 박명옥 6814 0
91110 믿음과 의심 (28,11~28,16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  2014-08-23 강헌모 6984 0
91113 L.A. 다저스 팀의 에이스 좌완투수 클레이톤 커쇼 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  2014-08-23 김영완 8534 0
91122 바오로 바오로 (28,17~28,31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3|  2014-08-24 강헌모 5684 0
91154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8-25 박명옥 7854 0
91169 사랑하는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8-26 김은영 6754 0
91201 송용민 신부님의 신학하는 즐거움 제2강 / 엄마의 땀 |1|  2014-08-28 이정임 1,1224 0
91302 Re:송용민 신부님의 신학하는 즐거움 제2강 / 엄마의 땀   2014-09-02 서성래 2441 0
91203 항상 깨어 준비하는 삶! |1|  2014-08-28 유웅열 7564 0
912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 2014년 8월 31일). |1|  2014-08-29 강점수 7444 0
91237 그는 왜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었나?   2014-08-30 이정임 6724 0
912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8-30 이미경 6864 0
9125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8-30 이미경 7264 0
91263 준주성범 : 제8장 지나친 우정을 피함 , 제9장 순명과 복종   2014-08-31 강헌모 5614 0
91309 ▒ - 배티 성지,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4|  2014-09-02 박명옥 8744 0
91348 Re:▒ - 배티 성지,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9-04 최원준 1990 0
91310 내 안에서 이루어짐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9-02 김은영 7434 0
91325 ▒ - 배티 성지, 사랑의 치유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  2014-09-03 박명옥 7894 0
91344 준주성범 : 제13장 유혹에 맞섬 |1|  2014-09-04 강헌모 6594 0
91353 ▒ - 배티 성지, 성지, 사랑의 치유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4-09-04 박명옥 1,4154 0
91360 열을 꾸짖어야 한다 |2|  2014-09-05 이정임 8864 0
91366 ♥므리바의 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4-09-05 장기순 1,3224 0
91385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14-09-06 김중애 6924 0
91401 성찬례와 조상제사에 관하여 |1|  2014-09-06 문정숙 8694 0
91434 송용민 신부님의 신학하는 즐거움 제4강 내 인생의 이야기를 신학으로 풀 ... |2|  2014-09-08 이정임 1,3304 0
91457 ▒ - 배티 성지, 행복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  2014-09-10 박명옥 8354 0
91465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신 하느님 |1|  2014-09-11 이정임 8634 1
91475 ▒ - 배티 성지,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- 김 ...   2014-09-11 박명옥 1,3714 0
91488 준주성범 : 제22장 인간의 불행에 대한 성찰 |3|  2014-09-12 강헌모 7174 0
91507 노화(老化)를 받아들이기 |1|  2014-09-13 유웅열 7464 0
91510 세가지 방문   2014-09-13 이부영 6804 0
91514 종자 개량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4-09-13 강헌모 74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