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3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7) '17.7.21. ... |1|  2017-07-21 김명준 2,5812 0
113347 사랑의 호수 -예수성심의 사랑이 분별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7-07-21 김명준 4,6168 0
113346 김웅렬신부(하느님의 어린양)   2017-07-21 김중애 4,3490 0
113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1) |1|  2017-07-21 김중애 3,4159 0
113344 2017년 7월 21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   2017-07-21 김중애 3,4650 0
11334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3|  2017-07-21 김리다 3,3221 0
23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8|  2017-07-21 조재형 3,81513 0
113342 170721 -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신부 ... |2|  2017-07-21 김진현 2,4572 0
11334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"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" |4|  2017-07-21 박미라 3,1123 0
113340 ♣ 7.21 금/ 사람을 위하고 살리는 사랑의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  2017-07-20 이영숙 3,6315 0
11333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복된 그날까지 매일의 고통을 기쁘게 인내하면서)   2017-07-20 김중애 2,8272 0
1133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07-20 김동식 2,5042 0
113336 내 짐은 가볍다(7/2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20 신현민 2,4701 0
113335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“나는 있는 나다.” |2|  2017-07-20 박미라 3,1211 0
113334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|1|  2017-07-20 최원석 2,9592 0
113333 7.20."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7-20 송문숙 2,9921 0
113332 7.20.기도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.- 파주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7-07-20 송문숙 2,3142 0
113331 7.20.♡♡♡ 예수님과 함께 하면 편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7-20 송문숙 3,3345 0
113330 170720 -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강병규 야고보 신 ... |1|  2017-07-20 김진현 3,4401 0
113329 김웅렬신부(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)   2017-07-20 김중애 5,8030 0
113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0) |2|  2017-07-20 김중애 3,79710 0
113327 2017년 7월 20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   2017-07-20 김중애 3,7620 0
113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6) '17.7.20. ... |2|  2017-07-20 김명준 2,6954 0
113325 주님과의 일치가 답이다 -비우고 닮고 담아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7-07-20 김명준 4,6919 0
113324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8|  2017-07-20 조재형 3,64310 0
11332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|1|  2017-07-20 양상윤 3,0221 0
113322 ♣ 7.20 목/ 부드러움과 겸손으로 지고 가는 내 멍에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7-19 이영숙 3,7418 0
113321 겸손과 기도가 필요한 이유 |2|  2017-07-19 김중애 2,7480 0
1133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07-19 김동식 2,8431 0
11331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겸손해야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!)   2017-07-19 김중애 3,15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