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5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체를 태우면, 심장은 사랑을 위 ...   2025-03-05 김백봉7 1412 0
180514 오늘의 묵상 (03.05.재의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05 강칠등 1163 0
180513 [재의 수요일]   2025-03-05 박영희 1395 0
1805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순절동안 해야 할 일 “회개, 화해, 재계 ... |2|  2025-03-05 선우경 1737 0
18051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5|  2025-03-05 조재형 1897 0
180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5)   2025-03-05 김중애 1766 0
1805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6,1-6.16-18 / 재의 수요일)   2025-03-05 한택규엘리사 2590 0
180508 재의 수요일   2025-03-05 강만연 1093 0
180507 송영진 신부님_<누구든지 ‘위선’이라는 ‘함정’에 빠질 수 있습니다.>   2025-03-05 최원석 943 0
180506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기도   2025-03-05 최원석 2020 0
180505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...   2025-03-05 최원석 1044 0
180504 양승국 신부님_ 언젠가 반드시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!   2025-03-05 최원석 1117 0
180503 사람아, 너는 먼지이니,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.   2025-03-05 최원석 1961 0
180501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|1|  2025-03-05 김중애 921 0
180500 하느님에 대한 체험 |1|  2025-03-05 김중애 1171 0
180499 매일미사/2025년 3월 5일 수요일[(자) 재의 수요일]   2025-03-05 김중애 2411 0
180498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 ... |1|  2025-03-04 장병찬 900 0
180497 ★6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5-03-04 장병찬 1010 0
180496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사순 시기 / 재의 수요일(마태 6,1- ...   2025-03-04 박윤식 1002 0
180495 [연중 제8주간 화요일]   2025-03-04 박영희 1104 0
180494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25-03-04 주병순 990 0
180493 3월 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04 강칠등 1043 0
180492 오늘의 묵상 (03.04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04 강칠등 1023 0
1804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가톨릭 신자는 부자가 되는 데 ...   2025-03-04 김백봉7 1402 0
180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교회 공동체 “따름과 |2|  2025-03-04 선우경 1437 0
180489 노력해보겠습니다.   2025-03-04 이경숙 1041 0
180488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|1|  2025-03-04 김중애 1172 0
180487 물음과 신비   2025-03-04 김중애 1091 0
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4)   2025-03-04 김중애 1587 0
180485 매일미사/2025년 3월 4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8주간 화요일]   2025-03-04 김중애 1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