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745 어느 사제의 고백   2014-11-19 유웅열 1,1884 0
92774 ♣ 11.21 금/ 자발적인 내어줌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  2014-11-21 이영숙 1,4174 0
9278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4년 11월 23일) ...   2014-11-21 강점수 8624 0
92792 진정한 친구란 누구란 말인가? |2|  2014-11-21 유웅열 1,0394 0
92867 ♣ 11.26 수/ 영원 생명으로 건너가는 디딤돌/ 기경호(프란치스코) ...   2014-11-25 이영숙 8284 0
92878 ▶주님의 자존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... |3|  2014-11-26 이진영 9124 0
92884 ♣ 11.27 목/ 하느님의 힘에 맡기는 행복한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|2|  2014-11-27 이영숙 1,0414 0
929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4년 11월 30일).   2014-11-28 강점수 8434 0
92920 ▶모든 것의 모든 것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 ... |2|  2014-11-28 이진영 9134 0
92930 대림 제1주일/순도 높은 기다림/글:양승국 신부   2014-11-29 원근식 1,5884 0
92933 우리는 지금 '友테크' 시대에 살고 있다. |2|  2014-11-29 유웅열 1,1894 0
92943 ♣ 11.30 주일/ 사랑을 기다리는 사랑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1-29 이영숙 8424 0
92982 하느님 의식 속에 머물기   2014-12-02 김중애 8524 0
93032 지난 날이 그렇듯이 오늘을 잘 살아야 하겠습니다. |1|  2014-12-04 유웅열 7634 0
93043 배려하는 마음은 겸손에서 나온다. |1|  2014-12-05 유웅열 5734 0
930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...   2014-12-05 강점수 6414 0
93091 ♣ 12.8 월/ 받아들임이 낳은 사랑의 절정/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2-08 이영숙 1,0374 0
93146 효는 백행의 근본입니다 |1|  2014-12-10 이부영 7094 0
93148 길 고양이들이 더 잘 주님을 섬긴다. |6|  2014-12-10 최원재 7064 0
93193 성탄이 내 가정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12-12 김은영 8134 0
93214 우리도 예언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4-12-13 노병규 7504 0
93237 ♣ 12.15 월/ 사랑의 권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2-14 이영숙 9104 0
933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4년 12월 21일).   2014-12-18 강점수 8604 0
93311 그분의 구유인 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18 김은영 6514 0
93314 ♣ 12.19 금/ 기도하며 구원을 체험하는 기쁨/ 기경호(프란치스코) ...   2014-12-18 이영숙 8354 0
93328 따를 수 있는 은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19 김은영 6874 0
93337 ▶대림 참회 예식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(2 ...   2014-12-19 이진영 8064 0
93355 행복과 불행, 구원과 파멸은 "예, 아니오"라는 말에 있다.(박영식 야 ...   2014-12-20 김영완 9394 0
93363 ♣ 12.21 주일/ 하느님을 낳는 쏟아부음과 따름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  2014-12-20 이영숙 8654 0
93376 ▶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4주일(2014년 ...   2014-12-21 이진영 67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