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16 (211) 가해자가 되어버린 노인! |4|  2004-11-21 이순의 9894 0
9092 온화 천사 |10|  2005-01-18 박영희 9897 0
10404 언제나 제자리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|2|  2005-04-13 양승국 98910 0
11524 (366)북한의 장충성당입니다.-지난주일 서울주보 |1|  2005-07-03 이순의 9893 0
13097 거룩한 도성   2005-10-26 최혁주 9891 0
13520 위령성월에 드리는 사말의 노래 5회   2005-11-14 원근식 9890 0
16220 부디 힘내십시오 |8|  2006-03-08 양승국 98916 0
18830 빠삐용, 영화 뒷 이야기...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05 노병규 9895 0
21779 예수님 앞에 깨갱 |5|  2006-10-25 양승국 98911 0
26889 ** ( 제 2 강) 차동엽 신부님/ 왜, 가톨릭이어야 하는가? * ... |1|  2007-04-16 이은숙 9896 0
31721 “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” / 이인주 신부님 |10|  2007-11-21 박영희 98910 0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29 노병규 98914 0
38022 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7-29 김명준 9897 0
4088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2 이은숙 9893 0
42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2-31 이미경 98912 0
428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 있는 가르침 |6|  2009-01-13 김현아 98911 0
44034 [주말묵상]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 - 변희선 신부님 |1|  2009-02-21 노병규 98910 0
45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4-27 이미경 98914 0
48087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|6|  2009-08-06 김광자 98912 0
48653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6 노병규 9899 0
49920 로사리오의 마리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15 박명옥 9898 0
508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23 박명옥 9897 0
50890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23 박명옥 4276 0
52583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10-01-26 노병규 98916 0
57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22 이미경 98917 0
64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24 이미경 98918 0
90785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4강 예수님 부활 |1|  2014-08-05 이정임 9891 0
911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8-26 이미경 98913 0
9356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|2|  2014-12-31 노병규 98914 0
93967 서로서로 도와가며 삽시다.   2015-01-17 유웅열 9892 0
95178 하느님의뜻이 우리안에서 이루어질때 |1|  2015-03-11 김중애 98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