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646 ♣ 3.30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죽음으로 치닫는 생명의 길 |1|  2015-03-29 이영숙 9897 0
96873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9|  2015-05-20 조재형 98917 0
96898 이런 세상에서   2015-05-21 김중애 9890 0
97951 영적 진로에 대해서   2015-07-10 김중애 9891 0
98870 사랑하는 사람은 위선하지 않는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8-27 노병규 9898 0
99840 ♣ 10.16 금/ 참으로 소중한 나의 고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0-15 이영숙 9895 0
100489 ♣ 11.17 화/ 파격적인 사랑이 주는 해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11-16 이영숙 9896 0
100562 11.20.금.♡♡♡ 강도의 소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5-11-20 송문숙 9897 0
102077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  2016-01-28 최원석 9890 0
1024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단 ... |1|  2016-02-11 김동식 9893 0
104950 "네 안에 있는 빛"(6/1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17 신현민 9891 0
106646 그저 말씀만 하시어 ...   2016-09-12 최원석 9891 0
108827 12.20."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~ " -파주 ... |1|  2016-12-20 송문숙 9890 0
108851 161222 - 대림 12월 22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2|  2016-12-22 김진현 9890 0
108932 12.24.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12-25 송문숙 9890 0
114789 ■ 백인대장의 그 유명한 신앙 고백을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|1|  2017-09-18 박윤식 9890 0
115328 가톨릭기본교리( 5-2 종교의 필요성)   2017-10-10 김중애 9890 0
1163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... |3|  2017-11-22 김리다 9892 0
1178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마귀들에게 길 양보해가며 재산만)   2018-01-29 김중애 9891 0
131954 ■ 새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2|  2019-08-24 박윤식 9891 0
13261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|1|  2019-09-20 박윤식 9892 0
133030 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   2019-10-07 김중애 9891 0
136333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4) |1|  2020-02-26 장병찬 9890 0
145644 #사순절3 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   2021-03-29 박미라 9890 0
150360 <교회의 기둥들이라는 것>   2021-10-15 방진선 9891 0
151017 요셉의 생을 정리하면서   2021-11-16 김중애 9890 0
151089 11.20.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1-11-20 송문숙 9893 0
151353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  2021-12-02 장병찬 9890 0
15223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  2022-01-13 김중애 9893 0
152400 1.21.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. " ...   2022-01-20 송문숙 9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