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745 3.15.♡♡♡ 무엇을 원하느냐?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6|  2017-03-15 송문숙 1,4058 0
110744 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7-03-15 윤경재 1,27213 0
110743 온전한 진리의 삶 -십자가의 죽음, 영광의 부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 ... |6|  2017-03-15 김명준 2,31211 0
110742 ■ 예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2|  2017-03-15 박윤식 1,0892 0
110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3|  2017-03-15 김리다 9395 0
110740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1|  2017-03-15 조재형 1,75814 0
110739 ♣ 3.15 수/ 섬기고 기꺼이 내놓으며 사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03-14 이영숙 1,0977 0
110738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수요 ... |2|  2017-03-14 김동식 1,0352 0
110736 장터에서 인사받기를,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. |2|  2017-03-14 강헌모 1,2133 0
110734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(3/14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3-14 신현민 9342 0
110733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|2|  2017-03-14 최원석 8873 0
110731 3.14."너희 중에 으뜸 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~ "- ... |2|  2017-03-14 송문숙 1,1642 0
110730 사순 제2주 화요일: 율법의 근본 정신을 지켜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3|  2017-03-14 강헌모 9883 0
110729 3.14.오늘의 기도 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~ |1|  2017-03-14 송문숙 9551 0
110728 3.14.♡♡♡ 겉 모양에 치중하는 허영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- 반영억 ... |5|  2017-03-14 송문숙 1,5016 0
110727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17-03-14 박윤식 1,1261 0
110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4) |1|  2017-03-14 김중애 2,0366 0
110725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|1|  2017-03-14 김중애 1,4421 0
110724 2017년 3월 14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|1|  2017-03-14 김중애 1,0631 0
1107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8) '17.3.14.화 ... |4|  2017-03-14 김명준 1,1965 0
110722 섬김이 답이다 -섬김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6|  2017-03-14 김명준 2,7489 0
110721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11|  2017-03-14 조재형 4,43811 0
110720 볼품없는 악기라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달렸다 - 윤경재 요셉 |10|  2017-03-14 윤경재 1,46411 0
110732 Re: * 거룩한 피가 칠해진 명기 * (레드 바이올린) |1|  2017-03-14 이현철 4552 0
110719 170314 -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3|  2017-03-14 김진현 1,5003 0
110718 ♣ 3.14 화/ 무엇으로 인간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?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3-13 이영숙 1,3277 0
1107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 ... |3|  2017-03-13 김동식 1,5573 0
110715 떠나라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7-03-13 김은영 1,2154 0
110712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(3/13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3-13 신현민 1,0753 0
110711 사순 제2주 월요일: 용서: 나 자신을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  2017-03-13 강헌모 1,0753 0
110710 자비로운 사람 |3|  2017-03-13 최원석 99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