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500 자신의 감정과 친해져라 |2|  2016-03-31 김중애 9870 0
104107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일 월요일 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 ...   2016-05-02 김중애 9870 0
10456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5-27*† 연중 ...   2016-05-27 김동식 9870 0
10568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7-25*† 성 야 ...   2016-07-24 김동식 9870 0
106309 "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..."(8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26 신현민 9870 0
106680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...   2016-09-14 김중애 9870 0
106761 그리스도의 표양 |1|  2016-09-19 김중애 9870 0
106782 2016년 9월 20일 화요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...   2016-09-20 김중애 9870 0
106940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이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|  2016-09-28 박윤식 9872 0
10801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2|  2016-11-11 주병순 9871 0
108255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(11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11-23 신현민 9870 0
110922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 |3|  2017-03-22 강헌모 9873 0
114887 아무 할 일이 없다고   2017-09-21 김중애 9870 0
115411 연중 제27주간 토요일(10/14) |2|  2017-10-13 박미라 9872 0
1329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  2019-10-05 김중애 9872 0
133078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19-10-09 주병순 9870 0
133264 사소한 생각들   2019-10-18 김중애 9871 0
135787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   2020-02-02 김중애 9871 0
142712 <온 창조의 쇄신 >   2020-12-08 방진선 9870 0
142948 <두번째 죽음이라는 것>   2020-12-17 방진선 9870 0
1437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들들 ... |1|  2021-01-13 장병찬 9870 0
14399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1-24 장병찬 9870 0
144397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  2021-02-08 방진선 9872 0
14467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21-02-19 주병순 9870 0
14599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21-04-10 주병순 9870 0
15010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1) ’21.10.2. 토   2021-10-02 김명준 9871 0
151011 11.16.“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... |1|  2021-11-15 송문숙 9873 0
15226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4 당신은 정말로 하 ... |4|  2022-01-14 이혜진 9872 0
153906 3.21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 - ... |1|  2022-03-20 송문숙 9872 0
156760 7 연중 제19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8-06 김대군 9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