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32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11-29	이미경	937	15	0
60433	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04	노병규	604	15	0
60540	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09	노병규	831	15	0
6054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폭행당하는 하늘나라 |3|	2010-12-09	김현아	917	15	0
6054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2-09	이미경	953	15	0
6059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리와 성경 |3|	2010-12-11	김현아	773	15	0
6061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의 완전한 사랑 |3|	2010-12-12	김현아	872	15	0
6064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와 핑계 |6|	2010-12-13	김현아	922	15	0
60770	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18	노병규	585	15	0
6086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0-12-22	이미경	943	15	0
60963	12월 26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	2010-12-26	노병규	647	15	0
6100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는 생명이다 |4|	2010-12-28	김현아	956	15	0
61018	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	2010-12-28	노병규	674	15	0
61111	1월 1일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- 양승 ... |1|	2011-01-01	노병규	647	15	0
6117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	2011-01-04	이미경	1,110	15	0
61432	1월 16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1-16	노병규	801	15	0
615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1-22	이미경	775	15	0
6175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1-31	이미경	985	15	0
618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2-05	이미경	900	15	0
61954	(독서묵상)하느님의 숨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09	노병규	615	15	0
62007	2월 12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12	노병규	699	15	0
62122	(독서묵상) 미지의 구름에 무지개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17	노병규	637	15	0
6226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22	이미경	941	15	0
62306	(독서묵상) 어리석음을 모르는 어리석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2-23	노병규	596	15	0
6236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2-25	이미경	857	15	0
62462	(독서묵상) 빈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01	노병규	604	15	0
62821	일본에서 보내신 메일 - 기도하여주십시오 |1|	2011-03-15	김종원	849	15	0
63062	나자로, 내 문 안의 사람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24	노병규	631	15	0
63322	4월 2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4-02	노병규	628	15	0
6342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4-04	이미경	840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