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833 ★★★† 인간이 짐승처럼 사는 이유는 신앙 상실 - [천상의 책] 2- ... |1|  2022-09-27 장병찬 9870 0
162623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5|  2023-05-03 조재형 9877 0
378 성당의 종소리 (신앙체험)   2004-10-08 송규철 9873 0
432 Re: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성당을 찾으신 분의 글(신앙체험) |1|  2004-12-13 송규철 1,1481 0
8356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3~4]   2004-10-29 원근식 9862 0
8731 생명의 족보 |2|  2004-12-17 이인옥 9863 0
9579 남편에게 주는 편지 |5|  2005-02-22 노병규 9865 0
9984 (300) 원래 외로웠는데 |13|  2005-03-18 이순의 9866 0
10054 적당한 퇴행   2005-03-23 박용귀 9868 0
10487 (317) 짝궁은 묵상중 |16|  2005-04-17 이순의 9865 0
11171 (350) 분심이 되어버린 강론 |2|  2005-06-04 이순의 9865 0
13459 지혜, 슬기, 현명.   2005-11-11 김민경 9863 0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  2005-12-12 주병순 9861 0
14238 상처 입은 독수리의 비상 |4|  2005-12-16 양승국 98613 0
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|2|  2006-07-13 노병규 9865 0
19818 용서,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! |3|  2006-08-16 양승국 98614 0
30849 10월 14일 일요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10-14 노병규 98611 0
31959 ♤-대림절과 성탄 묵상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7-12-01 노병규 9864 0
32016 ** 성령이 내리시면...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  2007-12-04 이은숙 9867 0
3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06 이미경 98613 0
34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3-06 이미경 3423 0
38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8-13 이미경 98615 0
38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8-13 이미경 2281 0
39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0-10 이미경 98613 0
39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10 이미경 3081 0
45530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  2009-04-21 박명옥 9865 0
46554 †사랑의 기도 |2|  2009-06-03 김중애 9863 0
50041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0-20 노병규 98615 0
51994 1월 5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05 노병규 98616 0
52353 2010년 연중 제2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1|  2010-01-17 박명옥 9866 0
55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13 이미경 98621 0
58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3 이미경 98615 0
6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6 이미경 98612 0
61465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8 노병규 986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