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73 ASSUMPTION(성모 승천 대축일)   2005-08-16 유대영 9850 0
12337 (386) 메밀꽃 소식 |15|  2005-09-14 이순의 98512 0
16850 십자가의 길 제9처 / 세번째 넘어지심   2006-04-03 조경희 9852 0
16928 사진 묵상 - 오~! 내 사랑 목련화야! |3|  2006-04-05 이순의 9857 0
17971 어느 환자의 기도 |6|  2006-05-23 이미경 98511 0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  2006-09-20 노병규 98511 0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  2006-09-22 김석진 9851 0
23440 천국에서 온 성탄 카드 |5|  2006-12-15 노병규 98513 0
27216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미사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  2007-05-01 양춘식 9859 0
28646 오늘의 묵상(7월5일) |17|  2007-07-05 정정애 98518 0
30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10-12 이미경 98514 0
30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10-12 이미경 6323 0
3124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31 노병규 98517 0
32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12-31 이미경 98516 0
35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25 이미경 98517 0
35687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9탄 |5|  2008-04-25 이미경 4668 0
3568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0탄 |4|  2008-04-25 이미경 4977 0
35703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1탄 |4|  2008-04-25 이미경 2895 0
38621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8-24 노병규 98516 0
48552 죄란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행위   2009-08-22 김중애 9851 0
49617 현대인의 만성병--요나 콤플렉스   2009-10-05 김용대 9851 0
53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 |6|  2010-02-16 김현아 98519 0
56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09 이미경 98517 0
65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4 이미경 98516 0
73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1 이미경 98513 0
74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27 이미경 98517 0
75505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  2012-09-14 노병규 98522 0
76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01 이미경 98516 0
81869 + 지옥에 넘겨질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6-13 김세영 98511 0
85651 ♡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  2013-12-06 김세영 98516 0
87596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1/2)   2014-03-04 김정숙 9852 0
89685 ♡ 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인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6-07 김세영 9859 0
914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9-07 이미경 9859 0
91682 ▒ - 배티 성지,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4|  2014-09-23 박명옥 98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