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986 <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>   2021-01-24 방진선 9850 0
144034 <자유로 가는 길인 용서>   2021-01-26 방진선 9850 0
14492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  2021-03-01 김중애 9851 0
145699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  2021-03-31 방진선 9850 0
146246 우리 가운데   2021-04-21 김중애 9851 0
150208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21-10-07 주병순 9850 0
15365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9 주병순 9850 0
153917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1|  2022-03-21 최원석 9857 0
155488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22-06-04 박영희 9855 0
155715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6-15 장병찬 9850 0
156138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  2022-07-06 김종업로마노 9851 0
156631 기다림과 때/글 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|1|  2022-07-31 김중애 9851 0
157588 <사람의 아들이 오신다는 것>   2022-09-16 방진선 9851 0
8860 모순(2) |2|  2004-12-29 김성준 9840 0
8881 ♣ 12월 3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한처음에 ♣ |35|  2004-12-31 조영숙 9845 0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  2005-01-01 이인옥 9844 0
9259 [1/30]연중 제4주일: 참된 행복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1-30 김태진 9844 0
9315 사제 |2|  2005-02-03 김성준 9841 0
10252 (163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! |3|  2005-04-03 이순의 9845 0
10561 (322) 디카 |13|  2005-04-21 이순의 9848 0
10657 두 종류의 사람   2005-04-28 박용귀 9848 0
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! |6|  2005-10-25 황미숙 98410 0
14427 24일-희망가 (어서 오세요)/소화 데레사께(일곱째 날) |10|  2005-12-24 조영숙 9848 0
17554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. |11|  2006-05-02 이미경 98418 0
22813 ◆ 껍질을 벗는 아픔 없이는 . . . . . . [장덕필 신부님] |11|  2006-11-27 김혜경 9849 0
25230 [강론]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7-02-08 노병규 98414 0
28258 아빠, 아버지 / 송봉모 신부님 |19|  2007-06-19 박영희 98417 0
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8-03 이미경 98414 0
3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10-29 이미경 98417 0
44998 3월 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3-30 노병규 98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