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4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7) '17.3.3.금. |2|  2017-03-03 김명준 1,0331 0
110472 사랑은 연대連帶다 -참된 단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7-03-03 김명준 2,40910 0
110471 2017.03.03 |2|  2017-03-03 최용호 8603 0
110470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|11|  2017-03-03 조재형 2,05910 0
110469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  2017-03-03 박윤식 1,0280 0
110468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- 윤경재 요셉 |12|  2017-03-03 윤경재 1,05711 0
1104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3|  2017-03-03 김리다 8592 0
110466 “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” 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-정인준 신 ... |3|  2017-03-03 민지은 9801 0
110465 170303 -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복음 묵상 - 강정웅 시몬 신부 ... |3|  2017-03-03 김진현 1,3201 0
110464 ♣ 3.3 금/ 언제 왜 단식할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3-02 이영숙 1,3593 0
110463 이에는 이 눈에는 눈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7-03-02 김은영 1,1161 0
110462 예, 아니오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7-03-02 김은영 9621 0
1104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... |2|  2017-03-02 김동식 9292 0
110458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*(루카 9, ...   2017-03-02 김동식 1,1750 0
110457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(3/2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3-02 신현민 9311 0
110456 주님에게 가까이 오는 사제들도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.(탈출 19, ... |1|  2017-03-02 강헌모 9022 0
110455 3.2." 자신을 버리고 날 마다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~ " - 파주 ... |1|  2017-03-02 송문숙 1,8610 0
110454 3.2.오늘의 기도" 날마다 제십자가를지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3-02 송문숙 9820 0
110453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: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름 / 조욱현 토마스 ... |2|  2017-03-02 강헌모 1,1931 0
110452 3.2.♡♡♡ 당신의 뜻에 저를 맞추겠습니다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3-02 송문숙 1,5866 0
110451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  2017-03-02 최원석 1,1433 0
110450 2017.03.02   2017-03-02 최용호 1,0673 0
110449 보석도 가공하지 않으면 돌에 불과하다.   2017-03-02 김중애 1,5381 0
11044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화사한 봄날 같은 사람)   2017-03-02 김중애 2,0912 0
110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2) |1|  2017-03-02 김중애 1,5857 0
110446 자신을 이겨내는 힘   2017-03-02 김중애 1,0821 0
110445 2017년 3월 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 ...   2017-03-02 김중애 1,0580 0
110444 ■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  2017-03-02 박윤식 1,1282 0
1104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6) '17.3.2.목. |2|  2017-03-02 김명준 1,2392 0
110442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-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3-02 김명준 3,48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