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44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8|  2017-03-02 조재형 1,80413 0
110440 사랑을 두고 모험하시는 하느님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3-02 윤경재 1,24613 0
110438 170302 -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2|  2017-03-02 김진현 1,4822 0
110437 ♣ 3.2 목/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7-03-01 이영숙 1,4424 0
1104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예식 다음 목요일)『 ... |2|  2017-03-01 김동식 1,1083 0
110434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  2017-03-01 최원석 1,1223 0
110433 재의 수요일: 자선과 기도, 단식에 관한 본보기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  2017-03-01 강헌모 1,2414 0
11043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버리고 또 버리고) |2|  2017-03-01 김중애 1,1663 0
110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1) |1|  2017-03-01 김중애 1,48111 0
110430 주님 앞에 온전히 머무는 내적기도 |1|  2017-03-01 김중애 1,0471 0
110429 2017년 3월 1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|1|  2017-03-01 김중애 1,0421 0
110428 3.1."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~ 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  2017-03-01 송문숙 1,0932 0
110427 3.1.오늘의 기도 "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~ " - ... |2|  2017-03-01 송문숙 1,0092 0
110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5) '17.3.1.수. |3|  2017-03-01 김명준 9613 0
110425 거룩한 은총의 사순시기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17-03-01 김명준 2,8918 0
110424 3.1.♡♡♡ 기쁨을 준비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3-01 송문숙 1,5656 0
110423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3|  2017-03-01 박윤식 1,1231 0
1104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 ... |6|  2017-03-01 김리다 9973 0
110421 재의 수요일 |11|  2017-03-01 조재형 2,16614 0
110420 170301 - 재의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님 |6|  2017-03-01 김진현 1,1415 0
110419 골방은 어떤 곳인가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7-03-01 윤경재 1,28713 0
110418 ♣ 3.1 수/ 마음을 찢는 참 회개를 시작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2-28 이영숙 1,2976 0
1104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위선 』 |2|  2017-02-28 김동식 1,0702 0
110414 버린 사람 |2|  2017-02-28 최원석 1,1963 0
110413 버린 사람 (2/28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2-28 신현민 1,0372 0
110412 연중 제8주 화요일: 모든 것 포기에 대한 보상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5|  2017-02-28 강헌모 1,1453 0
110411 2.28."누구든지 나때문에 복음 때문에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3|  2017-02-28 송문숙 1,2991 0
110410 2.28." 저희는 모든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" - 파주 올리 ... |1|  2017-02-28 송문숙 1,0431 0
110409 2.28.♡♡♡ 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2-28 송문숙 1,2475 0
110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8) |2|  2017-02-28 김중애 1,4366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