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5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1 신학이란?)   2019-09-16 김중애 9840 0
133487 참 겸손   2019-10-28 김중애 9840 0
133506 ■ 작은 희망을 가지고 열정으로 완성을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1|  2019-10-29 박윤식 9841 0
135856 ♥2월6일(목) 일본의 聖 바오로 미키와 26위 순교자   2020-02-05 정태욱 9841 0
143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7-22/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 ...   2020-12-26 한택규 9840 0
143170 때가 올 것입니다.   2020-12-26 김중애 9841 0
144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8)   2021-01-28 김중애 9845 0
146281 ♥福者 최창주 마르첼리노 님 (순교일; 4월25일)   2021-04-22 정태욱 9841 0
152593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2-01-29 장병찬 9840 0
1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0) |1|  2022-08-10 김중애 9842 0
157642 천국의 고해소 |6|  2022-09-18 박영희 9845 0
157741 시작과 종말 |1|  2022-09-23 최원석 9843 0
4751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14 배기완 9834 0
8327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1~2] |1|  2004-10-25 원근식 9831 0
8784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21 배기완 9831 0
9109 자신의 거울 |1|  2005-01-19 노병규 9833 0
10366 영적 상태 |1|  2005-04-10 박용귀 9835 0
10616 자살은 절대 안됩니다. |1|  2005-04-25 장병찬 9835 0
129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21 박종진 9835 0
134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1 노병규 9837 0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  2005-12-30 노병규 9834 0
211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06-10-06 주병순 9831 0
23580 왕자와 거지의 궁궐 ! 판공성사 / 허윤석 신부님 |4|  2006-12-19 노병규 9838 0
28409 기도 |13|  2007-06-25 박계용 98311 0
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9 이미경 98315 0
3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7-23 이미경 98313 0
37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7-23 이미경 2182 0
38216 ◆ 소름끼치는 교만 .. .. .. .. .. [토마스 머튼] |9|  2008-08-06 김혜경 98315 0
47078 아, 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26 박명옥 9835 0
482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와 자살의 차이 |4|  2009-08-10 김현아 98317 0
51985 2010년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04 박명옥 98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