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407 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|3|  2006-07-31 양승국 98219 0
21334 사랑과 용서는 하느님의 속성이다(마태6,9-13;루카11,1-4)/박민 ... |11|  2006-10-11 장기순 98221 0
21546 (208) 말씀> 겉모습은 그럴듯해 보여도 |3|  2006-10-17 유정자 9825 0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  2006-12-12 윤경재 98210 0
27069 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7-04-25 박영희 9827 0
27076 Re: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7-04-25 박계용 3596 0
31504 연중 32주일 복음말씀 (루카 20,27-,38) / 유해욱 신부   2007-11-10 한정옥 9822 0
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7 이미경 98218 0
34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8-03-07 이미경 2805 0
3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7-23 이미경 98213 0
37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7-23 이미경 2182 0
39874 연중 28주 월요일-존재적 자유 |2|  2008-10-13 한영희 9821 0
40806 [그리스도의 시] “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” |4|  2008-11-10 장병찬 9822 0
42218 최 신부, 너무한다 너무 해! - 최재용 신부님 |3|  2008-12-22 노병규 9826 0
4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3-05 이미경 98216 0
50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과 기다림 |7|  2009-10-23 김현아 98215 0
51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1-29 이미경 98215 0
51054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2|  2009-11-29 이미경 7768 0
51189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04 노병규 98217 0
517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3,16   2009-12-27 방진선 9820 0
530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내가 바뀌어야 |4|  2010-02-09 김현아 98217 0
57911 8월 10일 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10-08-10 노병규 98221 0
58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24 이미경 98216 0
5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18 이미경 98218 0
59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20 이미경 98212 0
6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29 이미경 98218 0
86050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21강 여인과 용의 싸움(묵시록 ... |1|  2013-12-25 이정임 9820 0
8991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6월 18일 수요일 ...   2014-06-18 신미숙 98212 0
89918 ▶기도의자리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1주 ... |2|  2014-06-18 이진영 98215 0
91559 고통이 심할 수록 견디는 힘이 크고 더 많은 기쁨을 누린다. |1|  2014-09-18 유웅열 9820 0
92007 ▒ - 배티 성지,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4-10-10 박명옥 9824 0
95175 용서 받아 용서하고, 용서 하여 용서 받는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3-11 노병규 9824 0
963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27 이미경 9829 0
96376 구원의 문이신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28 노병규 9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