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외칩니다 ... |2|  2021-10-21 박양석 9825 0
151625 나눔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  2021-12-16 김중애 9822 0
152004 말라기서 총론 |1| 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9821 0
152605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. |1|  2022-01-30 김중애 9821 0
1561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7 김명준 9820 0
156440 [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/(김인호 루카 신 ... |1|  2022-07-22 김종업로마노 9821 0
1569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...   2022-08-17 김글로리아7 9822 0
157961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0-04 최원석 98210 0
157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4) |2|  2022-10-04 김중애 9827 0
16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9) |2|  2023-01-29 김중애 9826 0
7216 나는 아직 병들어 있습니다.   2004-06-10 이동연 9813 0
7492 하느님 사랑으로 가득찬 커뮤니케이션!   2004-07-16 임성호 9812 0
8736 우리 나날이 아무리 부끄럽다 해도 |2|  2004-12-17 양승국 98112 0
8889 한 처음의 사랑 |3|  2004-12-31 이인옥 9815 0
9463 성체기적 |3|  2005-02-14 장병찬 9811 0
10051 은총의 성삼일 되세요   2005-03-23 김기숙 9813 0
11035 야곱의 우물(5월 24 일)-♣ 연중 제8주간 화요일(베드로의 보상 ...   2005-05-24 권수현 9813 0
11823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?   2005-08-01 노병규 9812 0
13235 (411) 아!~ |3|  2005-11-01 이순의 9816 0
17718 오월의 백합인 은방울 꽃 [ 윤계용 ] |11|  2006-05-10 김혜경 98121 0
19167 그분과 나 둘만이 남아있는 감미로운 순간 |5|  2006-07-20 양승국 98118 0
21378 기도가 어려워지는 이유 |5|  2006-10-12 윤경재 9817 0
21384 Re: 기도했나요? / 최인숙님 (펌) |3|  2006-10-12 이현철 4343 0
21382 Re: 옷을 기우며.-< 어느 수사 신부님의 기도> |4|  2006-10-12 윤경재 6015 0
21380 Re: 옷을 기우며...(펌) |4|  2006-10-12 이현철 6018 0
22483 작별인사 |2|  2006-11-17 이미성 9810 0
25517 로마의 도둑보다 더 재빠르게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6|  2007-02-19 박영희 98114 0
26456 ◆ 약 속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.. |8|  2007-03-30 김혜경 98114 0
27664 ◆ 묵주 그릇 [ROSARY BOWL] |12|  2007-05-21 김혜경 98110 0
28535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세 |10|  2007-06-30 윤경재 9818 0
36737 6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메시아의 정통성 |4|  2008-06-06 권수현 9812 0
37718 묵주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07-16 김광자 98112 0
41354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26 노병규 981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