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705 남의 말 좋아하기 / 억울하게 당할 때 |3|  2008-12-05 장병찬 9817 0
42039 '물개 신부' 의 질투심 - 주상배 신부님 |5|  2008-12-17 노병규 98113 0
42200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|11|  2008-12-21 박영미 9814 0
42203 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 ... |10|  2008-12-22 김양귀 3332 0
45028 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31 노병규 98116 0
46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과 소금 |6|  2009-06-09 김현아 98115 0
480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의 끝 |10|  2009-08-05 김현아 98112 0
48088 8월 6일 목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8-06 노병규 98119 0
53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0 이미경 9819 0
54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렵지 않으려면! |10|  2010-03-19 김현아 98112 0
54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5 이미경 98114 0
68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7 이미경 98118 0
74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   2012-07-10 김혜진 98113 0
89883 ▒ - 배티 성지,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4-06-16 박명옥 9815 0
90286 ♡ 복음의 선포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7-08 김세영 98112 0
91831 순수하게 표현하니 참 예쁩니다. |3|  2014-09-30 이기정 98110 0
9288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11월27일 연중 제 ...   2014-11-27 김일겸 98110 0
96006 영적인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4-13 김명준 9817 0
96250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4-22 강헌모 9814 0
96832 성령의 힘! |1|  2015-05-18 유웅열 9812 0
97177 6.4.♡♡♡ 사랑은 능력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5-06-04 송문숙 98110 0
97970 7.11.토..♡♡♡ 참된 두려움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7-11 송문숙 9815 0
98223 지혜와 겸손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5-07-22 김은영 9813 0
99521 † 기도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?(마르9,14-29)   2015-09-29 윤태열 9814 0
100011 ♡성모 엄마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0-24 강헌모 9814 0
100137 예수님의 제자들은 12 사도들입니다.   2015-10-30 유웅열 9810 0
102051 천국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......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6-01-27 강헌모 9814 0
102079 하느님의 말씀   2016-01-28 유웅열 9814 0
102262 여러 길 중에서 우리는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6-02-05 노병규 9815 0
103248 거룩한 안정   2016-03-19 김중애 9810 0
103967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4-25 김명준 9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