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0066	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 시대 표징) |1|	2017-02-13	김중애	1,285	2	0
11006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3)	2017-02-13	김중애	1,584	8	0
110064	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월계관	2017-02-13	김중애	1,128	0	0
110063	2017년 2월 13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	2017-02-13	김중애	1,197	0	0
110062	170213 -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	2017-02-13	김진현	1,054	6	0
11006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129) '17.2.13. ... |1|	2017-02-13	김명준	963	2	0
110060	믿음의 눈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	2017-02-13	김명준	2,187	5	0
110059	참된 표징은 내안에 있다 - 윤경재 요셉 |8|	2017-02-13	윤경재	1,290	8	0
110058	■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2|	2017-02-13	박윤식	993	1	0
110057	2.13.그 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... |1|	2017-02-13	송문숙	1,331	0	0
110056	2.13."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	2017-02-13	송문숙	915	1	0
110055	2.13.♡♡♡ 살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	2017-02-13	송문숙	1,929	4	0
110054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3 내맡김의 힘 해설 |3|	2017-02-13	김리다	1,059	2	0
110053	연중 제6주간 월요일 |7|	2017-02-13	조재형	1,595	12	0
110052	“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 (연중 제6주간 월요일) - 정인준 ... |2|	2017-02-13	민지은	1,146	0	0
110051	♣ 2.13 월/ 내가 바라보고 찾아야 할 진정한 표징 - 기 프란치스 ... |1|	2017-02-12	이영숙	1,174	7	0
110049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 ... |1|	2017-02-12	김동식	998	3	0
110046	하늘 나라에서 큰사람	2017-02-12	최원석	1,046	2	0
110045	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참되고 새로운 의로움)	2017-02-12	김중애	1,245	2	0
11004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2) |1|	2017-02-12	김중애	1,400	7	0
110043	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는 것	2017-02-12	김중애	1,111	0	0
110042	2017년 2월 12일 주일(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 ...	2017-02-12	김중애	1,043	0	0
110040	능가하는 의로움	2017-02-12	강헌모	1,361	0	0
110039	2.12."먼저 그 형제와 화해 하여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	2017-02-12	송문숙	1,298	0	0
110038	2.12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	2017-02-12	송문숙	940	0	0
110037	연중 제6주일: 가해: 율법의 근본정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	2017-02-12	강헌모	1,143	1	0
110036	2.12.♡♡♡ 풍요로움의 원천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	2017-02-12	송문숙	1,144	4	0
11003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28) '17.2.12.일. |2|	2017-02-12	김명준	890	2	0
110033	참 사람이 지닌 세 보물 -자유, 지혜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	2017-02-12	김명준	1,399	4	0
110032	■ 평범한 자비와 겸손의 삶이야말로 / 연중 제6주일[가해] |3|	2017-02-12	박윤식	98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