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4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13-16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)   2025-03-01 한택규엘리사 731 0
180415 생활묵상 : 애정 어린 눈빛으로 쌓는 천국 마일리지   2025-03-01 강만연 1142 0
180414 † 039.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5-02-28 장병찬 851 0
180413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5-02-28 장병찬 880 0
180412 ★5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(아들들아 ... |1|  2025-02-28 장병찬 690 0
180411 ■ 천국은 어린이 같은 맑은 마음 지닌 이에게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...   2025-02-28 박윤식 1201 0
18041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25-02-28 주병순 810 0
180409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.. |1|  2025-02-28 김중애 1392 0
180408 친구   2025-02-28 김중애 1032 0
18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8)   2025-02-28 김중애 1707 0
180406 매일미사/2025년 2월 28일 금요일 [(녹) 연중 제7주간 금요일]   2025-02-28 김중애 1270 0
1804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  2025-02-28 조재형 1957 0
180404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  2025-02-28 박영희 1114 0
180403 2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28 강칠등 1022 0
180402 오늘의 묵상 [02.28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28 강칠등 1053 0
1804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번째 결혼으로 두 배 더 멀어 ...   2025-02-28 김백봉7 3512 0
1803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우정의 여정 “주님과의 우정, 이웃과의 우정, |3|  2025-02-28 선우경 1104 0
1803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1-12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)   2025-02-28 한택규엘리사 1090 0
180397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2-28 장병찬 1030 0
180396 ★5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 ... |1|  2025-02-27 장병찬 1070 0
180395 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오직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(마르10 ...   2025-02-27 박윤식 1204 0
180394 김대군님   2025-02-27 최원석 840 1
180393 송영진 신부님_<혼인법은 멍에가 아니라 은총을 실현하는 도구입니다.>   2025-02-27 최원석 901 0
180392 반영억 신부님_인내로 견디고, 사랑으로 이겨내기   2025-02-27 최원석 1254 0
180391 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”(마르 10,8)   2025-02-27 최원석 1072 0
180390 양승국 신부님_ 죄의 유혹 앞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투쟁하십시오!   2025-02-27 최원석 1202 0
18038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25-02-27 최원석 861 0
180387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25-02-27 주병순 820 0
180384 [연중 제7주간 목요일]   2025-02-27 박영희 972 0
1803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 다녀도 마음에 이것을 간직하 ...   2025-02-27 김백봉7 1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