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4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6년 9월 4일).   2016-09-02 강점수 9781 0
106831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   2016-09-22 김중애 9780 0
109623 2017년 1월 25일(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)   2017-01-25 김중애 9780 0
1109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|1|  2017-03-25 김중애 9781 0
114507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/요셉신부님   2017-09-06 김중애 9781 0
114821 김웅렬신부(하느님과의 신의)   2017-09-19 김중애 9780 0
131691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|1|  2019-08-13 최원석 9782 0
135590 인 생 7 훈   2020-01-25 김중애 9783 0
143244 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. |1|  2020-12-29 최원석 9783 0
143568 2021년 1월 10일 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   2021-01-10 김중애 9780 0
14384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|3|  2021-01-18 강만연 9782 0
144180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합니다.   2021-01-31 김중애 9781 0
1443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14-29/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 ...   2021-02-05 한택규 9780 0
14649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7) ‘21.5.1.토   2021-05-01 김명준 9781 0
150384 ■ 10. 수넴 여자와 그의 아들[2]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... |1|  2021-10-16 박윤식 9783 0
151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7)   2021-12-17 김중애 9787 0
154058 매일미사/2022년 3월 28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2-03-28 김중애 9780 0
154631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이다. - ... |1|  2022-04-24 장병찬 9780 0
155345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2|  2022-05-28 김중애 9783 0
15537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넷 |2|  2022-05-30 양상윤 9782 0
1084 사랑 |2|  2008-08-01 전금숙 9781 0
7233 마지막 인사 -*-   2004-06-12 박운헌 9774 0
8131 ▣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 - 제 7부 - ▣ |8|  2004-10-07 조영숙 9778 0
8223 하깨를 부르심 -하깨서 1   2004-10-14 이광호 9774 0
8274 그리스도의 역할...(10/19) |1|  2004-10-19 이철희 9775 0
8472 하느님께서 |2|  2004-11-14 송규철 9773 0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  2005-01-27 원근식 9772 0
9488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3~4   2005-02-16 원근식 9771 0
11644 예수님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   2005-07-16 장병찬 9772 0
11798 춥고 배고픈 의인의 길 |1|  2005-07-30 양승국 97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