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0268	† 동정마리아. 제9일 :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 ... |1|	2021-10-10	장병찬	977	0	0
150582	2021년 10월 26일[(녹) 연중 제30주간 화요일]	2021-10-26	김중애	977	0	0
151068	11.19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 ... |1|	2021-11-18	송문숙	977	3	0
154130	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명 - [하느 ... |1|	2022-03-31	장병찬	977	0	0
155431	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. |1|	2022-06-01	최원석	977	3	0
156507	예수님의 리더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2-07-25	최원석	977	8	0
16122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1) |1|	2023-03-01	김중애	977	5	0
5407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일곱번째말씀	2003-09-02	임소영	976	1	0
9493	작은(?)기적	2005-02-16	문종운	976	4	0
9525	[2/19]토: 원수를 사랑해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	2005-02-19	김태진	976	1	0
10146	36. 주님! 저도 보기 좋게 넘어졌습니다	2005-03-28	박미라	976	3	0
10216	서로 사랑 하여라	2005-04-01	이재복	976	0	0
10327	41. 힘겨운 길에서 나의 시몬을 만나다. |2|	2005-04-07	박미라	976	3	0
10961	감꽃	2005-05-19	이재복	976	0	0
11439	신자 |1|	2005-06-27	김성준	976	4	0
1154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7-05	박종진	976	3	0
11670	알곡은 곳간에 |6|	2005-07-19	김창선	976	7	0
11927	인생의 시련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라	2005-08-12	박영희	976	3	0
12358	마치 소풍이라도 가는 듯이 |3|	2005-09-16	양승국	976	13	0
1310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27	노병규	976	8	0
13249	(펌)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	2005-11-02	곽두하	976	1	0
13725	묵상플래쉬 / 발자국 |1|	2005-11-24	노병규	976	8	0
13955	우리를 가로막는 것들... |2|	2005-12-05	노병규	976	5	0
13987	사랑의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신 주님! |10|	2005-12-07	조경희	976	9	0
17581	관계속에 인간 |14|	2006-05-03	이미경	976	18	0
18465	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|4|	2006-06-16	양승국	976	15	0
26747	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	2007-04-10	양춘식	976	10	0
2911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	2007-07-29	이미경	976	12	0
29154	** 누가 돌을 덜질 것인가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	2007-08-01	이은숙	976	6	0
29290	** 원망을 기도로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	2007-08-08	이은숙	976	11	0
29291	Re:** 원망을 기도로 ... 삶이 힘겨웁게 ... |1|	2007-08-08	이은숙	565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