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7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봉헌 축일)『 봉헌 ... |3|  2017-02-01 김동식 1,2572 0
10978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축복하였다.......(창세 48, 15-16) |1|  2017-02-01 강헌모 1,2940 0
109780 연중 제4주 수요일: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당하신 예수님! / 조욱현 토마 ... |1|  2017-02-01 강헌모 1,2642 0
109779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  2017-02-01 최원석 1,1571 0
109778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(2/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2-01 신현민 1,4130 0
109777 2.1."예언자는~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- 파주 ... |1|  2017-02-01 송문숙 1,4880 0
109776 2.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2-01 송문숙 1,1861 0
109775 2.1.♡♡♡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2-01 송문숙 1,5386 0
109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1)   2017-02-01 김중애 2,2927 0
109773 참된 자유를 줄 자긍심   2017-02-01 김중애 1,1780 0
109772 2017년 2월 1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 ...   2017-02-01 김중애 1,0700 0
1971 설 명절에 가족 미사 본기도 하느님 뜻의 양식 성사적 생명의 양식 자연 ... |1|  2017-02-01 한영구 2,9450 0
1097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17) '17.2.1.수. |2|  2017-02-01 김명준 1,0332 0
109770 회개가 답이다 -믿음의 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7-02-01 김명준 1,5536 0
109769 ■ 어제를 바꾸어야만 오늘 풍요로운 기쁨을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4|  2017-02-01 박윤식 1,3282 0
109768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01 윤경재 1,5718 0
109767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10|  2017-02-01 조재형 2,50315 0
1097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 ... |3|  2017-02-01 김리다 1,3203 0
10976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17-02-01 주병순 1,1251 0
109764 170201 -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  2017-02-01 김진현 1,4354 0
109763 ♣ 2.1 수/ 고착된 신념에서 믿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1-31 이영숙 2,0204 0
1097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7-01-31 김동식 1,3200 0
109761 죽음에서 살아난 10번의 성경기록 |1|  2017-01-31 최용호 1,0541 0
109760 탈리타쿰 |1|  2017-01-31 최용호 1,8011 0
109758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(1/3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31 신현민 1,1391 0
109757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|1|  2017-01-31 최원석 1,0642 0
109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31) |3|  2017-01-31 김중애 1,4984 0
109755 연중 제4주 화요일: 죽은 이와 환자를 치유하시는 주님! / 조욱현 토 ... |2|  2017-01-31 강헌모 1,1250 0
109754 부활의힘을 알게 하소서   2017-01-31 김중애 1,1680 0
109753 2017년 1월 31일(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)   2017-01-31 김중애 1,0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