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862 ♣ 12.4 금/ 믿음에 뒤따르는 자유와 해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03 이영숙 9769 0
101158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5|  2015-12-18 조재형 97611 0
101178 ♣ 12.19 토/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5-12-18 이영숙 9767 0
101660 "사람 낚는 어부"(1/1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01-11 신현민 9762 0
102577 언제나 작은 일에 충실하십시오 |2|  2016-02-18 김중애 9762 0
10305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 ... |1|  2016-03-10 김동식 9765 0
103405 "여자들"(3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26 신현민 9760 0
1040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6주일)『 누구든지 나 ... |1|  2016-04-30 김동식 9762 0
104327 ▶성 마티아 사도 축일(2016년 05월 14일) 사랑의 존재/ 성 베 ...   2016-05-14 이진영 9760 0
104836 6.11. 토.오늘의 말씀 기도(렉시오디비나). - 아오스딩수사   2016-06-11 송문숙 9762 0
106096 성모승천 대축일   2016-08-15 김중애 9761 0
1067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... |1|  2016-09-20 김동식 9760 0
106868 "지옥은 사랑하는 힘을 잃어버린 데서 오는 괴로움이다."(박영식 야고보 ...   2016-09-24 김영완 9761 0
108195 11.20.오늘 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6-11-20 송문숙 9760 0
109975 네가 그렇게 말하니(2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2-09 신현민 9761 0
114707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  2017-09-14 박윤식 9761 0
129956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  2019-05-26 김중애 9760 0
132443 2019년 9월 10일(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...   2019-09-10 김중애 9760 0
132466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19-09-11 주병순 9760 0
1333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5 전례를 조절할 권한)   2019-10-24 김중애 9760 0
134929 ■ 주님 뜻이 맨 첫자리에 오는 삶을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2|  2019-12-29 박윤식 9763 0
13573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20-01-31 주병순 9760 0
135841 동태복수법   2020-02-05 이정임 9761 0
14332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1-01-01 장병찬 9760 0
143480 2021년 1월 8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  2021-01-08 김중애 9760 0
14499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1-03-04 장병찬 9760 0
150670 <가온에 있는 가장 연약한 이라는 것>   2021-10-30 방진선 9760 0
151706 일고초려一顧草廬 -주님의 간절하고 겸손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12-20 김명준 9768 0
1538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7 김명준 9760 0
157500 생명의 말씀( 연중 제24주일) 너였다가, 너였다가, 너일 것이었다가 |1|  2022-09-11 김종업로마노 97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