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92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정해진 때는 오고야 만다   2022-10-02 미카엘 9760 0
15989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  2023-01-01 조재형 9767 0
253 RE: 235 육신의 부활 ...조화운님께...   2002-08-06 한시몬 9762 0
255 [RE:253]감사합니다....   2002-08-24 조화운 2970 0
8560 ♣ 11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- 깨어 기다림 ♣ |4|  2004-11-28 조영숙 9755 0
8563 Re:♣ 11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소스 입니다 ♣ |2|  2004-11-28 조영숙 8741 0
9825 [생활묵상] 상 처 |7|  2005-03-08 유낙양 9755 0
1146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6-29 박종진 9758 0
116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4 노병규 9752 0
11735 [생활 묵상]수 많은 사람중에 |8|  2005-07-25 유낙양 9754 0
12205 웃음의 힘 |3|  2005-09-05 박영희 97510 0
13241 구원의 투구 |1|  2005-11-02 김성준 9752 0
14665 예수님의 초대   2006-01-04 노병규 9756 0
15498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.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...   2006-02-07 장병찬 9750 0
15504 세상에서 가장 기쁜마음으로... |11|  2006-02-08 조경희 97516 0
16726 味覺 |6|  2006-03-28 조경희 97516 0
16727 [사제의 일기]*이 땅과 당신 나라의 경계선에서..이창덕 신부 |13|  2006-03-28 김혜경 97518 0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04 노병규 97512 0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  2006-09-12 노병규 9756 0
21982 [새벽 묵상]'11월 위령성월은...' / 위령의 날에 |4|  2006-11-02 노병규 9755 0
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|9|  2006-11-03 조송자 9752 0
22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3 이미경 9757 0
29180 주님의 기도(7월 29일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글강론) |3|  2007-08-02 송월순 9754 0
29731 8월 28일 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-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8-27 노병규 97514 0
43896 용서를 청합니다.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|3|  2009-02-17 노병규 9755 0
49095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14 박명옥 9758 0
52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08 이미경 97517 0
53346 2월 22일 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2-22 노병규 97523 0
58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02 이미경 97518 0
58547 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2 노병규 97514 0
58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0-01 이미경 97512 0
59643 11월 1일 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01 노병규 97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