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838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폐지하러 온 ... |1|  2020-03-18 최원석 9752 0
14325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0-12-29 장병찬 9750 0
143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30 김명준 9753 0
144059 하느님의 응답   2021-01-27 김중애 9750 0
1445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믿음 ... |2|  2021-02-15 김동식 9750 0
150034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21-09-28 주병순 9750 0
150464 <철철 넘치는 은총이라는 것>   2021-10-20 방진선 9750 0
151155 ■ 6.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 ... |1|  2021-11-23 박윤식 9752 0
151195 11.25.“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... |1|  2021-11-24 송문숙 9754 0
15536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|2|  2022-05-29 김중애 9751 0
15610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8|  2022-07-05 박진순 9752 0
1566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30 박영희 9754 0
1581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만의 다락방이 없으면 어쩔 수 없 ... |1|  2022-10-13 김글로리아7 9753 0
15856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3|  2022-11-02 조재형 9757 0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  2004-10-05 원근식 9743 0
8298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1~2] |2|  2004-10-21 원근식 9742 0
8770 (225) 시룻 번을 먹으며 |14|  2004-12-20 이순의 9749 0
9098 [1/19]수요일-오그라든 손을 치유해 주심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01-18 김태진 9741 0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견(수원교구 ... |2|  2005-01-25 김태진 9741 0
9239 (256) 밥상교육 때문에 |11|  2005-01-28 이순의 97410 0
9751 (36) 어떤 모습 |11|  2005-03-03 유정자 9746 0
980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(2005-03-07) |2|  2005-03-07 노병규 9742 0
10995 구원의 삼위일체 (삼위일체 대축일) |1|  2005-05-21 이현철 9743 0
11346 포인터 (Pointer) |10|  2005-06-20 권태하 9745 0
12070 1분 명상 " 소유욕의 사랑은 재앙을 부른다 " |2|  2005-08-25 노병규 9745 0
12199 고난속에 숨은 축복   2005-09-05 장병찬 9745 0
20285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6-09-04 장병찬 9743 0
2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0 이미경 9748 0
21637 Re: 뇌물과 떡값 ^^* |2|  2006-10-20 배봉균 5572 0
21633 Re: 뇌물과 떡값 ^^* |2|  2006-10-20 이현철 5221 0
22336 < 43 > ‘ 두려움’이라는 은총 l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13 노병규 97412 0
3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5-23 이미경 97417 0
36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3 이미경 2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