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841 나의 삶에 예수의 흔적 있으니   2017-05-04 최용호 4,5001 0
111840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(5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04 신현민 5,0250 0
111839 170504 -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 ...   2017-05-04 김진현 6,3633 0
111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4)   2017-05-04 김중애 7,3056 0
111837 2017년 5월 4일(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)   2017-05-04 김중애 5,5930 0
1118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9) '17.5.4. 목 ... |1|  2017-05-04 김명준 5,1652 0
111835 기쁨의 원천源泉 -생명의 빵-?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  2017-05-04 김명준 7,63810 0
111834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6|  2017-05-04 조재형 5,98113 0
111833 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,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 - 윤경재 요 ... |12|  2017-05-04 윤경재 7,55414 0
111832 ♣ 5.4 목/ 세상에 생명을 주는 살아 있는 빵이 되는 삶 - 기 프 ... |2|  2017-05-03 이영숙 5,5397 0
111831 사랑   2017-05-03 최용호 5,2622 0
1118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목요일)『신 ... |3|  2017-05-03 김동식 4,8173 0
111828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(5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03 신현민 5,1191 0
111827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  2017-05-03 강헌모 5,4502 0
111826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  2017-05-03 최원석 4,3831 0
111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3)   2017-05-03 김중애 6,3476 0
111824 2017년 5월 3일(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 ...   2017-05-03 김중애 6,2400 0
111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3|  2017-05-03 김리다 6,0362 0
111822 5.3."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7-05-03 송문숙 5,9160 0
111821 5.3.오늘의 기도 "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5-03 송문숙 6,4140 0
111820 5.3.♡♡♡ 한 마음 한 몸-반영억라파엘 신부.   2017-05-03 송문숙 5,5095 0
1118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08) '17.5.3. 수 ... |1|  2017-05-03 김명준 5,6271 0
111818 예수님이 답이다 -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7-05-03 김명준 9,6918 0
111817 쿠베르탱 메달 - 윤경재 요셉 |6|  2017-05-03 윤경재 6,8888 0
111816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  2017-05-03 조재형 7,6207 0
111815 왜?   2017-05-03 최용호 6,6021 0
111814 170503 -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장효강 ... |3|  2017-05-03 김진현 7,1962 0
111813 ♣ 5.3 수/ 길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5-02 이영숙 6,1155 0
1118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|1|  2017-05-02 김동식 6,4662 0
111809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1|  2017-05-02 강헌모 7,27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