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229 ♣ 1.1 월/ 주님의 축복 속에 내딛는 희망의 발걸음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2-31 이영숙 1,9344 0
1172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2) '18.1. ... |1|  2018-01-02 김명준 1,2614 0
117284 ♣ 1.3 수/ 의롭고 순결하며 희생하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1-02 이영숙 2,3654 0
11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4)   2018-01-04 김중애 1,8464 0
117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이리 심각한가? |1|  2018-01-06 김리원 1,6234 0
117387 ♣ 1.7 주일/ 모두에게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1-06 이영숙 1,4974 0
117402 1/7♣.우리가 품어야 할 별은 희망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1-07 신미숙 1,2994 0
117410 ♣ 1.8 월/ 하늘 문을 열어주신 주님의 세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07 이영숙 1,6604 0
117435 ♣ 1.9 화/ 모두를 살리는 참 권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08 이영숙 1,9234 0
11746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10 노병규 2,2574 0
117469 1.10..♡♡♡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8-01-10 송문숙 1,7784 0
11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0)   2018-01-10 김중애 1,6364 0
11750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11 노병규 2,6814 0
117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3)   2018-01-13 김중애 1,5704 0
1175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4) '18.1. ... |1|  2018-01-14 김명준 1,2614 0
117573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14 노병규 1,5494 0
117603 1/15♣.젊음도 늙음도 같은 무게의 축복입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  2018-01-15 신미숙 1,6364 0
117619 구자윤신부님/양심성찰의 방법(1)   2018-01-16 김중애 2,0804 0
117626 ♣ 1.17 수/ 주님을 분노케 하고 슬프게 하는 완고함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8-01-16 이영숙 1,5104 0
117643 1/17♣.따뜻한 마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1-17 신미숙 1,4234 0
117694 ♣ 1.20 토/ 주님께 미친 행복한 사람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19 이영숙 2,0074 0
11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0)   2018-01-20 김중애 2,3164 0
117721 ♣ 1.21 주일/ 주님께 돌아가야 할 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8-01-20 이영숙 1,8174 0
117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책임을 하느님께 전가하라 |2|  2018-01-21 김리원 1,6704 0
1177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2) '18.1. ... |1|  2018-01-22 김명준 1,0754 0
1177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3) '18.1. ... |1|  2018-01-23 김명준 1,1854 0
117780 ♣ 1.24 수/ 우리 삶에 희망의 씨를 뿌리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8-01-23 이영숙 2,7244 0
11778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24 노병규 1,3584 0
117791 1/24♣.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8-01-24 신미숙 1,4484 0
117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4)   2018-01-24 김중애 1,4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