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48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8|  2017-01-19 조재형 2,35212 0
10948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손을 뻗어라!) |1|  2017-01-19 김중애 1,1203 0
109486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   2017-01-19 김중애 1,1060 0
109485 2017년 1월 19일(“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” )   2017-01-19 김중애 1,1800 0
109484 ♣ 1.19 목/ 어떻게 예수님을 추종해야 할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7-01-18 이영숙 1,2524 0
1094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01-18 김동식 1,1181 0
10948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아낌없는 나눔과 베품의 성인 안토니오 아빠스)   2017-01-18 김중애 2,2612 0
10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8) |1|  2017-01-18 김중애 1,4887 0
109480 내적인 기도는 풍요로운 기도   2017-01-18 김중애 1,2300 0
109479 2017년 1월 18일(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...   2017-01-18 김중애 8980 0
109478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  2017-01-18 최원석 9650 0
109477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(1/18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18 신현민 9702 0
109475 연중 제2주 수요일: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하시는 주님! / 조욱현 토마 ... |1|  2017-01-18 강헌모 1,1030 0
10947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  2017-01-18 주병순 9411 0
109473 1.18."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1-18 송문숙 1,3100 0
109472 1.18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18 송문숙 9401 0
109471 1.18♡♡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1-18 송문숙 1,2805 0
1094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03) '17.1.18.수. |1|  2017-01-18 김명준 1,0643 0
109469 사랑 -분별의 잣대,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5|  2017-01-18 김명준 2,05411 0
109468 ■ 사랑땜에 드디어 칼 뽑으신 예수님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2|  2017-01-18 박윤식 1,2540 0
1094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 ... |3|  2017-01-18 김리다 1,1442 0
109466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9|  2017-01-18 조재형 1,59411 0
109465 170118 -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  2017-01-18 김진현 1,4402 0
109464 제대로 된 쉼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18 윤경재 1,1318 0
109463 ♣ 1.18 수/ 변두리에서 생명이 숨 쉬는 한 가운데로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1-17 이영숙 1,2625 0
1094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7-01-17 김동식 1,0643 0
109460 안식일이 사람을 이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7-01-17 주병순 1,0431 0
109459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(1/1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1-17 신현민 1,0880 0
109458 연중 제2주 화요일: 안식일도 사람을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1-17 강헌모 1,0690 0
109457 1.17."사람의 아들이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7-01-17 송문숙 1,2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