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800 ♣ 1.25 목/ 마음을 고쳐먹고 복음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24 이영숙 2,1404 0
117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5)   2018-01-25 김중애 1,8564 0
117868 1.28.♡♡♡참된 권위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28 송문숙 1,6034 0
11787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28 노병규 1,6304 0
117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8)   2018-01-28 김중애 1,3664 0
117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9)   2018-01-29 김중애 1,1094 0
117896 1.29.♡♡♡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29 송문숙 1,9404 0
117929 ♣ 1.31 수/ 익숙함과 굳어진 틀을 내려놓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30 이영숙 1,5924 0
117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2)   2018-02-02 김중애 2,1494 0
118086 2.6.♡♡♡알맹이가 중요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06 송문숙 1,9054 0
11810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06 노병규 1,6724 0
118120 미사의 값   2018-02-07 노병규 3,1384 0
118135 2.8.♡♡♡헛배가 부른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2-08 송문숙 1,6844 0
118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보 같은 사랑 |1|  2018-02-11 김리원 1,8114 0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  2018-02-12 김중애 2,2684 0
118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4) '18.2. ... |1|  2018-02-13 김명준 1,3884 0
118267 2.13.♡♡♡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13 송문숙 3,1054 0
11830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14 노병규 1,7434 0
11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7)   2018-02-17 김중애 1,8924 0
118384 ♣ 2.18 주일/ 내 삶의 광야를 성전으로 바꾸는 회개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8-02-17 이영숙 2,8304 0
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9)   2018-02-19 김중애 2,2694 0
118416 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19 송문숙 2,0534 0
118420 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.(김대열 ...   2018-02-19 신미숙 1,8274 0
118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2) 18.2.21. 수 ... |1|  2018-02-21 김명준 1,3724 0
11849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8-02-23 노병규 2,0904 0
118500 2.23.♡♡♡바보, 멍청이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23 송문숙 2,1764 0
118502 ■ 이 사순에 최소한 이것만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18-02-23 박윤식 1,3034 0
118504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-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8-02-23 김명준 2,1734 0
118516 2/23♣.“사랑하라!” “선을 행하라!”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  2018-02-23 신미숙 1,5364 0
118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6) ‘18.2.25. ... |1|  2018-02-25 김명준 1,31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