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424 소문이 아닌 절실한 나의 의문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1-16 윤경재 9679 0
1094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101) '17.1.16.월. |2|  2017-01-16 김명준 8243 0
109422 삶은 고해苦海가 아니라 축제祝祭이다 -분별의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7-01-16 김명준 1,94412 0
109421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9|  2017-01-16 조재형 2,45014 0
10942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... |3|  2017-01-16 김리다 1,5773 0
109419 170116 -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 ... |1|  2017-01-16 김진현 1,3260 0
109418 ♣ 1.16 월/ 묵은 것을 비워내고 마시는 구원의 기쁨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01-15 이영숙 1,5119 0
109417 ■ 겸손 된 삶으로 은총과 축복을 / 연중 제2주일[가해]   2017-01-15 박윤식 1,1060 0
109415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7-01-15 주병순 7641 0
1094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7-01-15 김동식 8791 0
1094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사는가? |2|  2017-01-15 김리원 2,6133 0
109412 그리스도의 향기//조상에 대한 제사와 명절 차례 |1|  2017-01-15 정선영 2,3580 0
109411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|1|  2017-01-15 최원석 1,6560 0
10941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을 보려면!)   2017-01-15 김중애 1,1471 0
109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5) |1|  2017-01-15 김중애 1,1453 0
109408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  2017-01-15 김중애 1,2110 0
109407 2017년 1월 15일(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 ... |1|  2017-01-15 김중애 9620 0
109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100) '17.1.15.일. |2|  2017-01-15 김명준 7721 0
109405 “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?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7-01-15 김명준 1,5717 0
109404 하느님의 어린양 |1|  2017-01-15 최용호 8611 0
109403 1.15." 보라,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이시다" - 파 ...   2017-01-15 송문숙 1,3550 0
109402 1.15.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17-01-15 송문숙 9110 0
109401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(1/15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1-15 신현민 8851 0
109400 연중 제2주일 |6|  2017-01-15 조재형 1,62011 0
10939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보증 - 윤경재 요셉 |10|  2017-01-15 윤경재 1,27510 0
109398 170115 - 가해 연중 제2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3|  2017-01-15 김진현 1,2470 0
109396 ♣ 1.15 주일/ 세상의 죄를 대신 지고 치우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1-14 이영숙 1,3763 0
109395 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 -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만드는 이들 |3|  2017-01-14 김영완 1,3832 0
1093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 하느님의 ... |2|  2017-01-14 김동식 1,2830 0
10939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17-01-14 주병순 9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