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4)   2018-04-04 김중애 3,1484 0
119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7)   2018-04-07 김중애 2,3914 0
119645 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-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- 이수철 ... |4|  2018-04-11 김명준 4,2234 0
119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1) |2|  2018-04-11 김중애 3,4004 0
119661 모든것 위에 계신다 |2|  2018-04-11 최원석 1,8234 0
11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... |1|  2018-04-14 김명준 2,0284 0
119714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두려움 '너머'에 평화가) |2|  2018-04-14 김중애 2,1984 0
11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 |1|  2018-04-14 김중애 1,8964 0
119759 파스카의 삶 -내적여정의 순례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  2018-04-16 김명준 3,4214 0
119776 4.17.영적목마름으로 허기지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4-17 송문숙 2,4274 0
119790 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   2018-04-17 김중애 2,1404 0
119805 삶의 기적 -시간은 공간보다 위대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4-18 김명준 4,9274 0
119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7) |2|  2018-04-18 김중애 1,4764 0
119830 생명의 빵 -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4-19 김명준 4,4624 0
119838 요셉신부님복음묵상(표징을 받아들이면 또 다른 표징이 된다.) |1|  2018-04-19 김중애 2,6224 0
11984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벚꽃이 질 무렵, 그리 ... |2|  2018-04-19 김중애 3,2484 0
119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... |2|  2018-04-20 김명준 1,8374 0
119861 4.20.천상의 빵을 올바로 모셔야 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4-20 송문숙 2,9834 0
119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1) ‘18.4.21. ... |1|  2018-04-21 김명준 1,8854 0
119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1) |2|  2018-04-21 김중애 2,4614 0
119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2)   2018-04-22 김중애 1,9024 0
1199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5|  2018-04-23 김리다 1,8284 0
119968 4.24.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4-24 송문숙 2,7824 0
119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4) ‘18.4.24. ... |1|  2018-04-24 김명준 1,9234 0
120024 4.25.예수님의 방식으로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4-26 송문숙 1,5844 0
1200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4|  2018-04-27 김리다 2,2704 0
120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7)   2018-04-27 김중애 2,7374 0
12005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평화의 장인(匠人) |1|  2018-04-27 김중애 1,9734 0
120080 박 율리안나 |1|  2018-04-27 함만식 1,4754 0
120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물기 위해 감사한 것을 찾아야 |1|  2018-04-28 김리원 2,51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