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323 2월 25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25 강칠등 1164 0
180322 오늘의 묵상 [02.25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25 강칠등 1063 0
1803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 “종과 섬김의 영성 ... |2|  2025-02-25 선우경 1468 0
180319 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 ...   2025-02-25 김종업로마노 1321 0
1803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)   2025-02-25 한택규엘리사 770 0
180317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 ... |1|  2025-02-24 장병찬 810 0
180316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2-24 장병찬 890 0
180315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2-24 장병찬 1040 0
180314 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5-02-24 장병찬 930 0
180313 김대군님..   2025-02-24 최원석 1140 0
180312 송영진 신부님_<‘낮춤’과 ‘섬김’이 없는 사랑은, 사랑이 아닙니다.>   2025-02-24 최원석 1122 0
180311 이영근 신부님_“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” ...   2025-02-24 최원석 1142 0
180310 양승국 신부님_영웅적인 순교의 비결!   2025-02-24 최원석 1161 0
180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...   2025-02-24 최원석 1171 0
180308 ■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삶의 자세를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(마르 9, ...   2025-02-24 박윤식 1081 0
18030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  2025-02-24 김명준 1060 0
18030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25-02-24 주병순 1140 0
180304 오늘의 묵상 (02.24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24 강칠등 1203 0
180303 2월 2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24 강칠등 1052 0
180302 [연중 제7주간 월요일]   2025-02-24 박영희 1143 0
180301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예수님의 이름으로’ 일하는 사람입니다.>   2025-02-24 최원석 962 0
180300 반영억 신부님_열매를 맺는 기도   2025-02-24 최원석 1285 0
180299 이영근 신부님_ “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 ...   2025-02-24 최원석 1524 0
180298 양승국 신부님_ 남은 인생 여정,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. ...   2025-02-24 최원석 1266 0
18029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기도와 믿음의 여정 “지혜로운 삶” |1|  2025-02-24 선우경 1285 0
180296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  2025-02-24 최원석 1051 0
180295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|2|  2025-02-24 김중애 1302 0
180294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25-02-24 김중애 1182 0
180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4)   2025-02-24 김중애 1516 0
180305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4)   2025-02-24 이민자 580 0
180292 매일미사/2025년2월24일월요일[(녹) 연중 제7주간 월요일]   2025-02-24 김중애 1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