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2922	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|1|	2019-10-02	최원석	971	3	0
133211	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시오	2019-10-15	박현희	971	0	0
133519	봉사도 자기 능력 안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? 봉사라는 말을 남용하지 않 ... |1|	2019-10-29	강만연	971	0	0
135404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	2020-01-18	최원석	971	2	0
135461	겸 손(4)	2020-01-20	김중애	971	1	0
143533	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	2021-01-09	주병순	971	0	0
144174	권위있고 품위있는 삶 -경청, 섬김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	2021-01-31	김명준	971	5	0
144237	죄인들의 피난처, 도피성인 십자가의 그리스도 (히브2,14-18)	2021-02-02	김종업	971	0	0
144850	남편은 당신의 얼굴,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.	2021-02-26	김중애	971	2	0
144980	2021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	2021-03-03	김중애	971	0	0
145905	♥순교집안을 이끄신 福者 정약종 오스틴님 (순교일; 4월8일)	2021-04-06	정태욱	971	0	0
146436	■ 4. 버림받은 엘리의 집안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기[4 ...	2021-04-28	박윤식	971	1	0
150341	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	2021-10-14	주병순	971	0	0
15066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.7-11/연중 제30주간 토요일)	2021-10-30	한택규	971	0	0
152397	21 금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(기념일 독서,복음: 역주, ... |1|	2022-01-20	김대군	971	1	0
153617	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	2022-03-07	주병순	971	0	0
153768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에게는 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 ... |2|	2022-03-14	박양석	971	6	0
155504	믿음의 눈으로/그리스도인의 일체의 길을 찾아서 |1|	2022-06-05	김중애	971	1	0
156853	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|1|	2022-08-11	김중애	971	2	0
15728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이런 때 얼굴에서 빛이 난다 ... |1|	2022-08-31	김글로리아7	971	5	0
157954	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7] 빛은 어둠이 있을 때 더 빛난다 |1|	2022-10-03	김동진스테파노	971	1	0
243	빙그레명상 이야기	2002-04-16	이풀잎	971	4	0
2518	21 07 22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 ...	2022-09-15	한영구	971	0	2
7263	겸손한 마음으로 남모르게 선행을 하라 !	2004-06-16	유웅열	970	2	0
7864	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|2|	2004-09-02	권상룡	970	2	0
8265	준주성범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[4~6]	2004-10-17	원근식	970	1	0
8368	준주성범 >◁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1~2] ▷	2004-10-31	원근식	970	2	0
9701	마귀들의 행동지침 - 루치펠의 연설(묵상)	2005-02-28	장병찬	970	1	0
10058	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주간 수요일]	2005-03-23	박종진	970	0	0
10198	막달라 마리아 (펌)	2005-03-31	이현철	970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