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31 미래의 약속, 당면한 현실 |3|  2005-04-07 박영희 9704 0
11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29 노병규 9703 0
11859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|1|  2005-08-04 노병규 9703 0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  2005-11-21 황미숙 97011 0
13781 ♣ 11월 27일 야곱의 우물 -첫 마음/정채봉 님의 첫 마음 ♣ |3|  2005-11-27 조영숙 9704 0
24258 [강론 말씀]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  2007-01-09 노병규 97013 0
27659 (364) 한국사람 없는 곳에서 / 김연준 신부님 |16|  2007-05-21 유정자 97012 0
2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7-28 이미경 97014 0
30246 헛바람을 뺍시다! / 조인영 신부님 |17|  2007-09-18 박영희 97014 0
30923 (171)깨달음을 주는 기도 |17|  2007-10-17 김양귀 97010 0
32226 12월 14일 금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 ... |8|  2007-12-14 노병규 97018 0
35618 4월 2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4-23 노병규 97017 0
42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1-12 이미경 97015 0
4315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9-01-22 이은숙 9705 0
43951 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9-02-19 김광자 97016 0
43953 Re: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... |3|  2009-02-19 김숙희 4723 0
45997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10 노병규 97014 0
47872 찬란한 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9 박명옥 9705 0
51613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22 노병규 97015 0
55564 5월 10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10 노병규 97022 0
569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용서하는 권한을 주신 하 ... |3|  2010-07-01 김현아 97014 0
57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05 이미경 97020 0
63469 4월 6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4-06 노병규 97016 0
7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7 이미경 97013 0
82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10 이미경 97012 0
843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07 이미경 9709 0
85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: 변화의 힘 |1|  2013-12-15 김혜진 97011 0
88651 자녀가 세상을 떠면 결국 괴로운 어머니 |5|  2014-04-20 이기정 9708 0
9082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떠나보내는 것도 사랑입니다 |1|  2014-08-08 노병규 97014 0
9118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눈물의 아들은 멸망하지 않습니다 |1|  2014-08-27 노병규 97018 0
959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12 이미경 97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