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3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대한 두려움으로 세상 두려 ... |4|  2018-10-18 김현아 3,0994 0
124351 10.19.참으로 소중한 존재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19 송문숙 1,8314 0
124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화하지 않는 것이 성령을 모독하 ... |5|  2018-10-19 김현아 2,4174 0
124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0)   2018-10-20 김중애 1,6954 0
1243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 ...   2018-10-21 김중애 1,9024 0
124456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, 가난함의 세가지 형태(2018.10.1 ...   2018-10-23 정진영 2,3104 0
124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자명(自明)하다 |5|  2018-10-25 김현아 2,3144 0
124527 10.26.나는 아니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26 송문숙 2,1434 0
12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6)   2018-10-26 김중애 2,0474 0
12454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8년 10월 28일) |1|  2018-10-26 강점수 2,3634 0
1245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타인과 섞일 수 없는 이유 |5|  2018-10-26 김현아 3,2844 0
1245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0) ’18.10 ... |2|  2018-10-27 김명준 1,7614 0
124588 연중 제30주일 |9|  2018-10-28 조재형 2,3924 0
124620 10.29.사람이 희망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0-29 송문숙 1,8524 0
12462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분으로 인해 내 인생 ...   2018-10-29 김중애 1,9104 0
124642 10/29♣고정관념과 편견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0-29 신미숙 2,0864 0
124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0)   2018-10-30 김중애 1,8734 0
124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5) ’18.1 ... |1|  2018-11-01 김명준 1,4014 0
124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1)   2018-11-01 김중애 1,8324 0
1247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수도원의 심부름꾼이 되 ...   2018-11-03 김중애 2,2774 0
124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8) ’18.1 ... |1|  2018-11-04 김명준 1,5944 0
124810 11.5.하느님께 바치는 좋은 예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8-11-05 송문숙 1,9974 0
124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5) |2|  2018-11-05 김중애 1,9614 0
124843 11/06♣하느님의 초대장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1-06 신미숙 2,0304 0
1248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과 사랑의 차이 |4|  2018-11-06 김현아 2,8324 0
124892 11.7.추구해야 할 가치 - 반영억 라파엘   2018-11-07 송문숙 2,2834 0
124950 오스카 로메로를 읽고 ...   2018-11-08 이정임 1,8374 0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  2018-11-09 김중애 1,7964 0
1249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 ...   2018-11-09 김중애 1,7634 0
124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가진 무엇은 그저 ‘운’ 때 ... |4|  2018-11-10 김현아 1,87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