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140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- 윤경재 요셉 |6|  2017-01-04 윤경재 1,3189 0
10913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|2|  2017-01-04 주병순 8352 0
109137 170104 - 공현 전 1월 4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3|  2017-01-04 김진현 9701 0
109135 ♣ 1.4 수/ 주님 사랑의 텃밭을 가꾸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1-03 이영숙 1,4347 0
1091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수요일)『 ... |2|  2017-01-03 김동식 1,0411 0
109132 무늬만 하느님의 자녀, 과연 하느님의 자녀   2017-01-03 강헌모 1,2212 0
109131 과연 나는 보았다(1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1-03 신현민 1,2470 0
109129 12.3."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다".- 파 ... |2|  2017-01-03 송문숙 1,6211 0
109128 1.3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03 송문숙 1,2611 0
109127 1.3.♡♡♡ 하느님의 어란양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03 송문숙 1,3893 0
109126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 |1|  2017-01-03 최원석 1,0251 0
10912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을 향한 한 인간의 극진한 환대) |1|  2017-01-03 김중애 1,4032 0
109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3)   2017-01-03 김중애 2,2508 0
109123 참된 비밀 |1|  2017-01-03 김중애 1,0360 0
109122 2017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) |1|  2017-01-03 김중애 1,1390 0
109121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어린양 - 윤경재 요셉 |6|  2017-01-03 윤경재 1,3398 0
109120 ■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참 증언자 / 주님 공현 전 화요일 |1|  2017-01-03 박윤식 1,1211 0
109119 주님 공현 전 화요일 |5|  2017-01-03 조재형 1,72611 0
1091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8) '17.1.3.화. |3|  2017-01-03 김명준 9882 0
109117 인간은 ‘하느님의 자녀子女’이다 -결코 소모품消耗品이 아니다- 이수철 ... |5|  2017-01-03 김명준 1,47312 0
109116 170103 - 공현 전 1월 3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2|  2017-01-03 김진현 1,2592 0
109114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1|  2017-01-03 주병순 9302 0
109113 ♣ 1.3 화/ 거룩한 쓰레기통이 되어주는 어린 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1-02 이영숙 2,4348 0
109112 Bridge over troubled water- Gregorian o ...   2017-01-02 최용호 9481 0
1091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화요일)『 ... |1|  2017-01-02 김동식 1,4651 0
109110 1.2..♡♡♡ 주제를 아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1-02 송문숙 1,2252 0
109107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|1|  2017-01-02 최원석 1,0860 0
109106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(1/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02 신현민 9661 0
109105 ■ 그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/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 |2|  2017-01-02 박윤식 1,5833 0
1091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7) '17.1.2.월. |3|  2017-01-02 김명준 8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