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999 대림 제3주일 / 자비는 결코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/ 반 영억 신부   2018-12-15 원근식 1,5104 0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  2018-12-15 김중애 1,7584 0
1260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젠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게 될 ... |2|  2018-12-15 김현아 1,8714 0
126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2)   2018-12-22 김중애 1,5144 0
126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3)   2018-12-23 김중애 1,3254 0
12620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을 전하는 만남)   2018-12-23 김중애 1,2894 0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 ...   2018-12-24 김중애 1,5764 0
1262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!)   2018-12-26 김중애 1,4184 0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...   2018-12-27 김중애 1,5724 0
126376 12.28. 하느님 뜻에 충실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28 송문숙 1,3514 0
12640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고상하고 품위있는 노인, 지혜롭고 영적인 ...   2018-12-29 김중애 1,4054 0
126457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  2018-12-31 김중애 1,4044 0
12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1)   2018-12-31 김중애 1,4214 0
126464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  2018-12-31 박윤식 1,3524 0
12649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  2019-01-01 김중애 1,6704 0
126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는 일에 주저함 없이 오래 ... |5|  2019-01-01 김현아 2,2634 0
126572 1.5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05 송문숙 1,5574 0
1265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따뜻하고 열린 교회, 너그럽고 관대한 공동 ...   2019-01-05 김중애 1,3014 0
126637 1.8.주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08 송문숙 1,4404 0
1266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로 다가서면 ...   2019-01-10 김중애 1,3784 0
126703 ■ 그 믿음에 불치병도 치유되었는데 / 주님 공현 후 금요일 |1|  2019-01-11 박윤식 1,6604 0
126706 1.11.외딴 곳으로 물러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1 송문숙 1,3004 0
1267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기를 내거라! 내가 고쳐주겠다! 내가 모 ...   2019-01-11 김중애 1,5784 0
126751 이럴수가! 文, 한반도 비핵화 의미 알고도 서명했다? - 신인균 前 ... |1|  2019-01-12 하경희 1,4434 1
12676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세례는 우리에게 오신 구세주가 얼 ...   2019-01-13 김중애 1,5374 0
1268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빵은 크게! 기도 소리는 작게!)   2019-01-15 김중애 1,4404 0
126851 1.17.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7 송문숙 1,4804 0
1268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목자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, 그 ...   2019-01-17 김중애 1,5754 0
126878 1.18.영적 중풍환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8 송문숙 1,3064 0
126938 포도주가 없구나 |2|  2019-01-20 최원석 1,41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