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54 1.21.새 포도주의 신선함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1-21 송문숙 1,3164 0
127001 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 |2|  2019-01-23 강만연 1,4124 0
127008 1.23.움켜쥔 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3 송문숙 1,1944 0
1270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손이 오그라들었지만, 그들은 정신이 ...   2019-01-23 김중애 1,2024 0
127034 1.24.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4 송문숙 1,2524 0
1270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인(聖人)의 길은 모든 사람들에게 활짝 ...   2019-01-24 김중애 1,2764 0
1270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1) ’19.1 ...   2019-01-26 김명준 1,0614 0
127104 화분에 물을 주면서 배운 교훈   2019-01-27 강만연 1,4704 0
127154 하늘 고향 가는 길   2019-01-28 강만연 1,3574 0
1271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4) ’19.1 ... |1|  2019-01-29 김명준 1,1854 0
127189 1.30.열매는 손발에서 맺어진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30 송문숙 1,2354 0
1272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지면 더 가지게 되는 비밀 |3|  2019-01-30 김현아 2,0134 0
127212 어떤 자매님을 짝사랑했을 때 남긴 메모 |4|  2019-01-31 강만연 1,7184 0
12722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존경하는 김복동 할머님, 정말 송구합니다! ...   2019-01-31 김중애 1,3154 0
127226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  2019-01-31 김중애 1,4204 0
1272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관점으로 오늘 하루의 ‘따 ... |5|  2019-01-31 김현아 1,5214 0
127238 예수님 기가 막혀 ... |3|  2019-02-01 이정임 1,1904 0
127242 헨리 나우엔 신부님의 글을 읽고 |2|  2019-02-01 강만연 1,1804 0
127243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자유- 이수철 ... |2|  2019-02-01 김명준 1,4004 0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  2019-02-01 이정임 1,3104 0
127296 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보면 / 연중 제4주일 다해 |3|  2019-02-03 박윤식 1,1534 0
127338 기도와 응답 / 송봉모 신부님   2019-02-05 이정임 1,8594 0
12734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모두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!)   2019-02-05 김중애 1,3484 0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05 송문숙 1,5494 0
127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6)   2019-02-06 김중애 1,2594 0
127412 연중 제 4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처음으로 성당에 간날의 에피소드- |1|  2019-02-07 김기환 1,0884 0
127422 2.8.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08 송문숙 1,1914 0
127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1)   2019-02-11 김중애 1,6384 0
127547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  2019-02-13 박윤식 1,4354 0
127548 2.13.속이 중요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13 송문숙 1,6034 0